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회서 '사이버안보' 정책 세미나 개최, 전문가 150여명 참석 국회서 '사이버안보' 정책 세미나 개최, 전문가 150여명 참석 [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이하 KSCIA)가 8일 김두관·김병기·김중로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한 ‘4차 산업혁명시대 사이버국방안보 정책 세미나’를 통해 사이버 안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산·학·연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세미나 발제와 패널 토론 등을 통해 사이버 국방 안보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먼저 세미나 발제를 통해 류태규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첨단기술연구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국방 AI’에 대해 발표했다. 류태규 원장에 따르면 인공지 보안·안전 | 최형주 기자 | 2019-10-10 13:30 사이버국방안보 정책세미나, 8일 국회서 개최 사이버국방안보 정책세미나, 8일 국회서 개최 [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가 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사이버국방안보관련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김두관·김병기·김중로 국회의원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사이버전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국방 안보 점검과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방안을 제시해 입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된다. 발제자로 참여하는 류태규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장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국방AI’을 주제로 발표하며, 김병천 전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장은 ‘사이 보안·안전 | 최형주 기자 | 2019-10-07 14:13 국방·우주항공 3D프린팅 적용 위한 기술 개발 필요 국방·우주항공 3D프린팅 적용 위한 기술 개발 필요 국방과 우주항공 분야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3D프린팅 기술을 널리 알리고 3D프린팅 기술을 국방 및 우주항공 산업에 적용한 사례를 국내외 3D프린팅 전문가들이 나서 사례발표와 전망제시를 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가 주관하고 김중로, 정운천, 송희경 의원이 공동주최한 ‘ICT융합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현재와 미래!’에 나경원, 김관영, 신용현, 김삼화 의원 등이 참석하고 3D프린팅기술을 방위산업분야에 활용을 검토하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해·공 및 산·학·연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해 청중들의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7-01-23 09:33 국방·우주항공 3D프린팅 현재와 미래 국방·우주항공 3D프린팅 현재와 미래 유럽방위청(EDA)이 3D프린팅을 방위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착수를 알리는 가운데 국회에서 3D프린팅이 국방·우주항공에 적용된 선도 사례를 발표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가 제 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20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회 국방위원회 김중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운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들의 공동주최로 이뤄지며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7-01-14 11:22 국방·우주항공 분야 3D프린팅 선도 사례 살펴본다 국방·우주항공 분야 3D프린팅 선도 사례 살펴본다 제네럴 일렉트릭(GE)이 3D프린팅으로 항공기 부품을 양산하기 위해 세계적인 금속3D프린팅 기업들을 연달아 인수하며 3D프린팅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국방·우주항공에 적용된 3D프린팅 선도 사례를 발표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는 제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국방&우주항공 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1월20일 1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회 국방위원회 김중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운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의원들의 공동주최로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6-12-28 12:24 국방·우주항공 분야 3D프린팅 현재와 미래 논한다 국방·우주항공 분야 3D프린팅 현재와 미래 논한다 3D프린팅기술을 활용하면 단종된 부품의 획득 문제와 해외 부속 조달 기간을 단축하는 등 경제적, 시간적 효과가 크다. 특히, 국방 & 우주항공 분야에서 공군은 엔진 제작사와 협업을 통해 3D 프린팅 기술로 단종된 부품을 제작해 비행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는 제4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국방 & 우주항공 3D프린팅 현재와 미래!’를 오는 1월20일 1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회 국방위원회 김중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운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6-12-12 17: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