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크린 업계, ‘큐레이션’을 선점하라
상태바
N-스크린 업계, ‘큐레이션’을 선점하라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3.18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결정장애 일명 햄릿증후군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가 콘텐츠, 쇼핑, 도서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되면서 차세대 필수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태플릿 PC 등 스마트 기기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타깃으로 한 영상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그에 따라 N-스크린과 IPTV 등에서도 앞다투어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의 취향을 고려한 ‘왓챠’ = 영상 콘텐츠와 관련한 큐레이션 서비스 어플 중에서는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영화를 추천해주는 ‘왓챠’가 인기다.

감상했던 영화에 대해 별점을 매기면 선호하는 장르와 배우, 감독 등 영화취향을 분석해 좋아할 만한 영화를 소개한다.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로그인 필요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