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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AI와 함께 더욱 고도화될 것

기사승인 2019.02.07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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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시스, AI·딥러닝 실현에 있어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활용 사례 구축 매진

[CCTV뉴스=신동훈 기자] 보안 전문 매체 Secu N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국내 보안 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 10곳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보안 시장에 대한 전망과 각 기업별 비전을 소개하는 특집을 준비했다. 10년간 보안 시장은 어떻게 변화했고 현재 보안 시장 가장 두드러진 이슈와 더불어 미래 보안 시장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들어보았다.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Axis communications)

1. 과거 10 년간 보안 시장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변화는?

단연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이다. 영상보안 분야는, 초기 아날로그 방식 영상감시 시스템으로 저해상도 촬영 영상에서 동축케이블을 이용하여 자기테이프(Video Cassette Recorder, VCR)에 저장했다면, 2000년대부터 디지털 방식으로 고해상도의 촬영 영상을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Digital Video Recorder, DVR)에 저장하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이후 영상감시 시스템은 단순 모니터링과 영상 저장 기술에서 나아가 네트워크 기반의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로써 영상으로부터 사람을 자동으로 탐지, 추적하며, 수상한 물체 및 행위에 따른 위험 방지 등을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점차 활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2. 현재 보안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이슈는?

인공지능 및 IoT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관제 및 분석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영상감시 시스템은 주요 ICT 기술과 결합하여 데이터 보호와 관리, 초고해상도 영상, 지능형 영상분석 등이 제공되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은 분석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인식 및 추적하며 사건 발생을 저지할 수 있다.

여기에 AI 기술이 접목되면, 영상분석 정확도가 대폭 향상되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선제적 보안 체계 구축이 가능해진다. 지능형 감시 시스템은 카메라가 촬영하고 있는 내용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어 재난 감시와 교통 관제는 물론 매장 내 고객들의 동선을 분석해 매장의 진열이나 인력 배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기능과 활용성이 점점 더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3. 향후 10 년간 보안 시장을 이끌어 나갈 이슈는?

보안 시장에서도 AI, 딥러닝 알고리즘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의 핵심 기술 또한 고도화될 것이다. 기존의 얼굴 인식 및 인상 착의에 대한 단순 정보분석 뿐만 아니라 행동 분석 기술 등 또한 영상보안 시스템에서 적극 도입될 것이며, 단순 보안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타깃 마케팅, 수요 분석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IoT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연결된 장치의 수가 늘어나면서 랜섬웨어 감염, 네트워크 침해 등 사이버 공격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랜섬웨어의 경우, 지능적지속가능위협(APT) 공격과 결합된 형태로 네트워크 카메라에 무단 접속 및 불법 촬영, 영상 유포에 대한 위험성이 잇따를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사이버 침해 대응 체계 및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사이버안전 기준을 마련하는 등 국가적, 기업 차원의 노력이 뒷받침 되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과 그에 따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4. 미래의 보안 이슈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엑시스는 딥러닝 기반 스마트 영상분석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IoT 기술과 AI, 딥러닝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분석 및 활용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기술의 응용은 기술 자체가 아닌, 설득력 있는 활용 사례에 의해 추진될 것이다. 엑시스는 AI와 딥러닝을 구현함에 있어 실질적으로 고객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활용 사례를 구축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엑시스는 사이버보안에 대해서도 이미 수 년간 그 중요성에 대해 언급해 왔다. 엑시스는 사용자에게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 단계부터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제품 자체에 대한 보안성을 확보하고, 발견된 취약성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작업 체계를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소재 및 원자재 확보부터 조립, 생산, 판매 등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전체를 아우르는 모든 지점에서 사이버보안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절차를 갖추고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는 1996년 네트워크 카메라를 세계 최초 개발한 뒤,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2017년 글로벌 매출 약 1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179개국에서 약 90,000여 파트너들을 통해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자체/관공서, LG화학 등 제조산업 및 제철기업, 코레일 등 교통/공항,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 대진대학교 등 교육기관, 커머셜 빌딩, 리테일 등 다양한 분야에 다수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부터 비디오 관련 제품 외에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이 전세계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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