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글로스퍼, KPX에 국내 최초 공공기관 블록체인 스마트평가 도입 글로스퍼, KPX에 국내 최초 공공기관 블록체인 스마트평가 도입 [CCTV뉴스=배유미 기자] 글로스퍼가 한국전력거래소(KPX)와 ‘블록체인 기반 평가시스템(JUSTIA)’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글로스퍼는 한국전력거래소에 패키징된 블록체인 기반 평가시스템(JUSTIA)을 납품하고, 이를 2020년 6월 중순까지 한국전력거래소의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평가시스템으로 커스터마이징 및 안정화를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거래소는 국내 공공기관 최초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평가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뢰 기반의 공공기관 혁신문화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블록체인 블록체인 | 배유미 기자 | 2019-12-23 10:09 [BIIC2019] 글로스퍼, 블록체인의 새로운 포지셔닝 고민 필요 [BIIC2019] 글로스퍼, 블록체인의 새로운 포지셔닝 고민 필요 [CCTV뉴스=석주원 기자] 블록체인 기술 전문회사 글로스퍼의 김태원 대표가 BIIC 2019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블록체인이 갖는 의의에 대해 발표했다.글로스퍼는 1세대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하이퍼커넥티드 코인인 하이콘(Hycon)을 개발했고,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지역 화폐인 노원화폐를 상용화시킴으로써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김태원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암호화폐 열기는 갈수록 줄고 있지만, 오히려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갈수록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빛 블록체인 | 석주원 기자 | 2019-12-04 12:35 [BIIC 2018] 실생활과 연결되는 블록체인 [BIIC 2018] 실생활과 연결되는 블록체인 [CCTV뉴스=정환용 기자] 11월 21일 용산 드래곤시티 앰버서더 호텔에서 ‘2018 블록체인산업혁신컨퍼런스’(BIIC)가 개최됐다. IBM의 맷 루카스(Matt Lucas), Qtum의 스텔라 컹(Stella Kung) 등 세계적인 연사들의 기조연설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블록체인을 위한 보안과 법률 제언 등 다양한 트랙 별로 연사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글로스퍼의 김태원 대표는 ‘실생활과 연결되는 블록체인’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블록체인 기술의 점유율은 B2B 시장 인프라에서 점차 점점 줄어들고, B2C 블록체인 | 정환용 기자 | 2018-11-21 14:12 [Pre-BIIC2018] 하이콘,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Pre-BIIC2018] 하이콘,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CCTV뉴스=조중환 기자]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블록체인의 개념과 향후 실생활에 제공될 수 있는 혜택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이를 통해 암호화폐의 실제 결제와 지급 수단으로써의 가치에 대한 검토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이 잘 알려진 암호화폐 플랫폼은 전송 속도나 기술적인 부족함 등으로 인해 시장 확산이나 실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기에는 많은 제약을 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글로스퍼는 기존 블록체인 솔루션들이 갖고 있는 성능, 기능상의 제약을 해결해 실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고, 아울러 일반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8-11-07 16:00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 유럽 '파이오니어스 페스티벌’ 연사로 참가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 유럽 '파이오니어스 페스티벌’ 연사로 참가 [CCTV뉴스=이승윤 기자] 글로스퍼의 김태원 대표가 오는 5월 유럽 최대 IT 콘퍼런스로 꼽히는 파이오니어스 페스티벌(Pioneers Festival)에 연사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파이오니어스 페스티벌은 매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테크 이벤트로 오스트리아 최대 벤처캐피털 파이오니어스(Pioneers)가 주최한다. 이 행사에는 유럽 전역의 유명 정치인과 정부 관계자, VC, 기업인, 언론인 등 2,5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석해 인간의 삶을 발전하는 신기술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치열한 심사를 블록체인 | 이승윤 기자 | 2018-04-09 10:43 글로스퍼,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노원지역화폐’로 지역암호화폐 시장 본격 진출 글로스퍼,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노원지역화폐’로 지역암호화폐 시장 본격 진출 [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가 노원구청과 계약을 맺고 세계 최초로 지역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축될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은 노원구 지역 주민이 자원봉사나 기부를 했을 때 노원 암호화 화폐 시스템에 입력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자체 검증센터의 상호 검증을 통해 투명한 거래장부가 형성되는 방식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개인에게 지급한 지역 암호화 화폐를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노원구청은 향후 블록체인 기반 지역 암호화 화폐 구축을 통해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7-12-01 10: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