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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받아

기사승인 2018.12.03  14: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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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19%, 밸류체인에 의한 배출량 44% 절감 목표

[CCTV뉴스=김지윤 기자] 세이코엡손주식회사(이하 엡손)는 엡손의 중장기적인 온실효과가스(GHG)의 배출 절감 목표가 ‘파리 협정’의 ‘2℃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것이라고 인정돼 국제적인 공동단체인 'SBT 이니셔티브’의 승인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UN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공동사업이다. SBTi의 사업목표는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지구의 기온 상승을 2도 이하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과학기반 ‘탈 탄화(decarbonization)’이다.

엡손은 고객만족, 지역사회 공헌, 나아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에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환경비전 2050’을 발표한 이래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온실가스 절감에 관한 새로운 목표를 개발했고 최근 SBTi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

승인된 목표는 2025년까지 ▲ ‘기관 소유지·통제지로부터의 직접 배출량’ 및 ‘구입한 에너지원에 의한 간접 배출량’ 19% 절감, ▲ ‘구입한 제품’ 또는 ‘판매된 제품’의 부가가치 창출 등 밸류체인(Value Chain)에 의한 배출량 44%까지 감축에 관한 것. 엡손의 새로운 목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고, 파리 기후변화 협약의 핵심 목표와 일치해 SBTi로부터 승인을 획득하게 됐다.

엡손 관계자는 “엡손은 글로벌 기후 변화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비전 2050’하에 새로운 목표를 발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자사의 강점인 성소정(省小精 : 고효율, 초소형, 초정밀) 기술에 기반을 두고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제품개발 및 사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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