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오는 2015년까지 230개 시·군·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2만9천 여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
전주시는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년에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에 어린이 보호를 위한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예방용 CCTV 2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지난 1월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1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충청남도는 올해 3월부터 논산시와 당진군을 시범으로 국비와 지방비 19억원을 투입해 CCTV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지난 17일 창우치안센터에서 방범용 CCTV 상황센터 개소식 및 시연회를 가졌다.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대상 범 죄 취약 지역에 CCTV를 설치하여
행정안전부는 2014년까지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함과 더불어 어린이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사업에 35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11년도 예산안 발표에서 내년도에 CCTV 666대와 통합관제센터 3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설치된 방범용 CCTV 대수가 각 자치구에 따라 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날로 흉학해지고 지능화되는 범죄 및 각종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포공항 내 주차장에 도난방지 및 출입객의 사고발생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HDTV 고화질 카메라가 도입되었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예산 6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신규 설치 및 기능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4년까지 총 1,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기초지방자치단체에 CCTV 통합관
광주시는 6월달 중 사업자 선정을 하고 사업에 착수하여 금년 하반기 중으로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