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생활안전 확보위해 방범용 CCTV 168대 추가 설치
사천시(시정 정만규)는 택시‘영상기록저장장치(블랙박스)’ 설치 12월 6일 착수
부산 금정구에 CCTV를 통합해 실시간 감시와 대응을 할 수 있는 ‘금정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구축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527대의 CCTV를 통합적으로 관제 할 수 있는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구축
노원구, 총사업비 14억 4천 7천여만원을 들여 CCTV통합관제 시스템과 지리정보(GIS)시스템을 갖춘 통합관제센터 구축
원주시는 기존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CCTV)이 방범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 마련
과천초등학교, 문원초등학교, 청계초등학교, 관문초등학교에 CCTC설치 예정.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2012년 초까지 설치· 운영한다고 밝혀
횡성군은 강원도 최초로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종합상황실을 하나로 합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지능형 CCTV로 재난관리 할 수 있는 기술 소방방재청 국립방재연구소에서 개발.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터널 점검방식을 개선한 터널 모니터링 도입으로 지하철이 안전해지고있다.
경기도 성남시는 예산 2억2천5백여만원을 들여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3곳에 차량 이동형 불법주정차 단속 CCTV 7대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영천시(시장 김영석)에서는 2011년도 방범용 CCTV 1차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
성남시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예산 16억원(국도비 3억원 포함)을 투입하여 오는 9월까지 시내 59개소에 다기능 CCTV 119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 17대 국회에서부터 꾸준히 논의되어 왔던 “개인정보보호법(법률 제10465호)”이 마침내 지난 3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29일 공포되어,
서울시는 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와 학교보안관 배치 등 1단계 학교안전 대책 추진과 더불어 현재 초등학교 안전강화 2단계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