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표 보안기기 전문전시회인 영국 버밍엄 보안기기전시회(IFSEC 2010) 가 지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되었다.
2004년 창업한 에스앤피는 국내 적외선 일체형 카메라 제조업체로 출발하여 2008년 적외선투광기 제조 사업에 뛰어 들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가 첨단 미래도시 u-City로 거듭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청라지구 u-City 구축 사업을 맡게 될 사업자를 오는 3월까지 선정한다고 밝혔다.
바른전자는 고해상도 DVR용 분야에서 세계 최고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Stretch와 제휴하여 국내 영상보안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CCTV가 교통사고와 흉악범죄를 예방하고 줄이는데 효과가 크다고 보고 금년에만 26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230대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삼전은 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폰과 같이 화면을 직접 터치하여 작동하는 LCD일체형 DVR인 ′SJ-1904HST12′를 출시한다.
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가 오는 12월 유럽에서 열린다.
파라곤테크 적외선 투광기의 차별화된 특징은 LED 기술력이다. 파라곤테크는 수 십 개의 LED(발광 다이오드) 성능을 단 한 개의 Chip으로 집적 회로화하여 반도체로 개발하였다.
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천안시는 총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들여 학교 주변 6곳을 비롯하여 주택가, 주요 도로변 등에 다음달까지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어울림네트웍스, 홍천 대명 오션월드에 CCTV 156대 공급 예정
어울림네트웍스㈜ (대표 박동혁)는 최근 도시 방범 및 야간 감시에 적합한 ‘하우징 일체형 투광기’를 개발 ∙ 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