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애플, 중국 YMTC 낸드 메모리 구매 협상 중…우려가 현실되나? 애플, 중국 YMTC 낸드 메모리 구매 협상 중…우려가 현실되나? [CCTV뉴스=이나리 기자] 애플이 중국 칭화유니그룹의 자회사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와 낸드 플래시(NAND Flash) 메모리 반도체 구매 관련해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계약이 성사된다면 낸드 메모리 시장 1위인 삼성전자는 중국에게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순위 2위인 애플의 물량을 빼앗기게 되기 때문에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 YMTC가 애플에게 낸드 공급 계약이 성공하면, YMTC는 애플의 메모리 칩 공급사로는 첫 번째 중국 기업이 된다. 일본 니케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YMTC의 칩을 중국 내에서 Focus On | 이나리 기자 | 2018-02-20 17:11 3대 D램 기업, 경쟁 심화로 2개 기업만 남게 될 것 3대 D램 기업, 경쟁 심화로 2개 기업만 남게 될 것 [CCTV뉴스=이나리 기자] “메모리 반도체가 2018년 하반기부터 공급 과잉이 시작돼 2019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중국의 낸드 플래시 공급이 가세하면 공급 과잉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경제적 요인으로 D램 제조기업의 수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전문 시장조사업체 오브젝티브애널리시스의 짐 핸디(Jim Handy) 대표이사 겸 애널리스트는 1월 31일 진행된 ‘세미콘 코리아 2018’ 기자 간담회에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전망을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어느 산업분야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테크인사이드 | 이나리 기자 | 2018-01-31 18:18 2018년 낸드, 업체별 강력한 기술 투자로 ‘고공행진’ ③ 2018년 낸드, 업체별 강력한 기술 투자로 ‘고공행진’ ③ [CCTV뉴스=이나리 기자] 2018년 낸드의 공급량은 전년 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낸드가 D램에 비해서 높은 공급량을 보이는 이유는 대부분 메모리 업체들은 투자 규모의 50% 이상을 낸드에 집중하며 공격적인 기술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차세대 기술인 3D 낸드는 꾸준히 발전됨으로써 낸드 시장에서 메모리 업체의 수익 창출 가능성이 높다. 3D 낸드 채택률은 2017년 이후로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3D 낸드 채택률은 2016년 19.3%에서 2017년 45.8%, 2018년에는 67.4%일 것으로 추정된다. 테크인사이드 | 이나리 기자 | 2018-01-03 11:15 중국 '낸드 메모리' 빠르면 내년 하반기 본격 양산 중국 '낸드 메모리' 빠르면 내년 하반기 본격 양산 [CCTV뉴스=이나리 기자] 정부 지원 아래 반도체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이 기술적으로 D램(DRAM) 보다 진입 장벽이 높아 미뤄왔던 낸드(NAND) 제품 양산을 빠르면 2018년 하반기나 2019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중국에서 건설 중이거나 계획돼 있는 300mm 팹은 12개다. 이 중 메모리 팹은 총 3개이며,낸드 팹 1개, D램 팹 2개가 포함된다. 낸드 팹은 칭화 유니그룹 계열의 YMTC(Yangtze Memory Technologies Company)가 짓고 있다. 칭화유니그룹은 우한, 청도, 테크인사이드 | 이나리 기자 | 2017-08-30 16: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