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상가매매 ‘센트럴테라스’ 수익형 대형 상가분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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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상가매매 ‘센트럴테라스’ 수익형 대형 상가분양 관심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8.12.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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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주택시장뿐만 아니라 상가 분양 시장에서도 교통 환경은 미치는 영향이 크다. 특히 고객층을 다수 수용할 수 있는 대형상가 매장일수록 교통 여건은 분양 성공을 좌우하기도 한다. 

최근 인기를 끄는 수익형 부동산 중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상가 분양에 투자자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훌륭한 교통망을 갖춘 지역에 있는 상가를 추천한다.

이용자들의 대다수가 지역 고객들인 중소 규모 상가와 달리 대형상가의 경우 차량을 이용하여 다른 지역에서 방문하는 고객이 많아 교통 환경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대중교통 또한 중요해 지하철역 인근 위치와 터미널, 시내버스 이용이 편리한 지역이 유리하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관심 받는 상가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많은 고객이 모일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교통망이다. 이 때문에 교통 여건은 투자자 수익에 직결되는 요소로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19년 10월 완공을 마칠 ‘센트럴 테라스’의 경우 건폐율 63.63%, 용적률 399.30%의 상업업무용지이며,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의 용도 근린상업시설로 세종 3-1 상권 중앙에 있는 개방형 상가로서 유동인구가 많이 발생하고, 상가의 접근성이 매우 좋은 입지에 있다. 지하부터 2층까지는 주차장으로 94대의 차량의 주차가 가능하여 세종시상가매매를 찾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세종 3-1은 교통의 중심으로 충청권과 수도권, 전국으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비롯하여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세종 종합터미널 KTX, GTX, 청주국제공항, 충청권 500만 배후 인구로 전국에서 수도권과 가장 빠르게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개발 계획 추진 및 신설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3-1생활권의 대표상권 트리플 역세권 센트럴 테라스는 대전-세종으로 진입하는 첫 생활권이다. 외곽순환도로와 세종시 전역 20분 내 이동이 가능한 BRT 정류장이 근접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한다.

교통망 외에 상가 투자에서 중요한 고려 사항인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상가는 주거 지역과 밀집한 은근에 자리 잡고 있다. 차량으로 구암 전철역 접근성이 양호하여,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 많은 유동인구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세종시상가분양 홍보관은 세종특별치차시 대평로에 오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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