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증가 지속되는 지역에 들어서는 ‘영종 스카이가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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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 지속되는 지역에 들어서는 ‘영종 스카이가든’ 눈길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12.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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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 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 높아

[CCTV뉴스=김진영 기자]지역 인구 수 증가로 미래 임대수요가 기대되는 ‘영종 스카이가든’이 분양 중이다.

‘영종 스카이가든’이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2011년 6월 36,113명에서 올해 10월 72,939명으로 크게 늘었다.

영종의 인구가 증가하는 것은 풍부한 지역개발 호재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제3연륙교와 제2공항철도 등의 교통개발이 눈에 띈다. 이들이 순조롭게 개통될 경우 전국 주요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인스파이어·RFCZ 등 복합리조트 건설, 인천국제공항 4단계 사업 등 굵직한 지역개발 사항들도 많다. 최근에는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조성과 관련된 뉴스까지 나왔다.

이 때문에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의 인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또, 영종지역의 미래 임대수요를 내다보고 지역내에 자리하게 될 원룸 등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 스카이가든의 분양관계자는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매달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며 “영종 스카이가든의 경우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개발호재 많은 영종지역에 위치하게 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미래가치 선점을 중시하는 투자자들 중에는 영종 스카이가든 원룸을 한번에 2실 이상 분양받는 케이스가 많다”고 덧붙였다.

1~2인 가구에 인기많은 소형면적(전용면적 약 18~22㎡)위주로 꾸며지는 것 역시 임대수요 전망을 밝게하는 요소이다.

‘영종 스카이가든’은 지하 6층 ~ 지상 22층 규모에 원룸·상가 등으로 구성되며, 2021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역 5번 출구에서 가까운 거리(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되어 있다. 역과 모델하우스의 위치가 근접해 추운 겨울에도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데 무리가 없다.

전화로 미리 예약한 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전문 상담사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영종 스카이가든은 경험이 풍부한 분양상담사들을 배치해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예약 및 분양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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