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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BIIC2018] 앤드어스체인, 블록체인 기반 창업 생태계의 인프라 구축이 목표

기사승인 2018.11.15  1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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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한 합의 알고리즘으로 탈중앙화에 초점맞춘 퍼블릭 블록체인

[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은 애초에 중앙집중화된 금융시스템에 대한 반발에서 시작됐다. 공정하고 공평한 탈중앙화 구조를 만들기 위한 블록체인이었으나,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어느덧 의미가 퇴색해 가고 있다. 이에 앤드어스체인은 이더리움의 기본 목적인 암호경제 또는 블록체인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인프라로 자리잡기 위해 deb 합의 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써 공정한 채굴 확률을 보장해 지속가능한 탈중앙화 특성을 유지하고 기존 이더리움의 단점을 개선해 나가려 하고 있다.

▲ 앤드어스체인은 탈중앙화 P2P 비즈니스 생태계를 창출하는 인프라로 활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도부터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기업인 앤드어스(Andus)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구성원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도에 과학기술정통부 과제인 “블록체인 기반의 에너지거래(P2P 프로슈머 및 전기차 충전거래)”에 대한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검증했다.

또한 베트남에서 온-오프라인 서비스 모델을 갖고 있는 ICO 프로젝트등 다수의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들을 수행했으며, 올해 들어 한국전력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표준 문서 관리 시스템(지식협력네트워크) 개발과 세종텔레콤의 블록체인 핵심기술 이전 프로젝트, 포스코ICT의 블록체인 플랫폼 PoC 프로젝트, 기존에 진행하였던 블록체인 기반의 P2P 에너지거래의 경험을 기초로 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블록체인 기반의 에너지 기술거래용 GUI 모듈의 블록체인 시스템 설계 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앤드어스가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2016년도부터 준비해온 이더리움 기반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앤드어스체인(AndUschain)이다.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앤드어스체인은 기존 이더리움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deb 합의알고리즘을 적용한 플랫폼이다. deb 합의 알고리즘의 목적은 채굴 균등성을 갖는 것이며, 컴퓨팅 파워 또는 보유지분 등과 상관없이 모든 노드에게 공정한 채굴 확률을 보장하면서 지속가능한 탈중앙화 특성을 유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 공정한 합의 알고리즘 deb

현재 개발 진행중에 있는 앤드어스체인에 적용된 차별화된 기술에는 암호화폐의 발행이 없는 채굴(마이닝) 기능이 있다. 이는 채굴과 암호화폐 발행을 연계시키지 않으며, 포크 발생없이 블록의 최종성을 보장함으로써 블록 생성과 최종성을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알고리즘으로 구현돼 있다.

이는 특정 채굴자들만 채굴할 수 있는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와 PoS(Proof of Stake: 지분증명) 방식을 뒤집어 놓은 개념이다. deb 합의 알고리즘을 통하면 지속가능한 탈중앙화 속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초당 처리 속도 또한 1000tps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느 합의 알고리즘과는 달리 deb 합의 알고리즘은 채굴과 암호화폐 발행의 연계를 끊어버린 모델로 채굴과 암호화폐 발행이 상호 무관한 퍼블릭 블록체인을 개발하기 위한 합의 알고리즘을 적용 개발진행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앤드어스체인의 메인넷을 완성해 가는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작업증명과 지분증명 등 기존의 합의 알고리즘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채굴자들의 컴퓨팅파워, 보유지분량 등 채굴 조건에 따라 중앙화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deb 합의 알고리즘은 채굴자들이 가지고 있는 채굴 조건에 무관하게 누구든지 채굴할 수 있는 기회를 공정하게 분배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까지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또는 컨소시움 블록체인(Private or consortium blockchain) 등 많은 블록체인이 제안되고 있으나, 앤드어스체인이 대표적인 퍼블릭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의 구조를 유지하는 이유는 원래 블록체인의 철학과 사상을 만족하는 것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이더리움에 기반해,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써 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퍼블릭 블록체인인 앤드어스체인을 완성해 가고 있는 것이다.

▲ 다양한 교육과 생태계 지원 사업 추진 예정

앤드어스체인은 이더리움의 기본 목적인 암호경제 또는 블록체인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수 있으며, 앤드어스체인을 탈중앙화 P2P 비즈니스 생태계를 창출하는 인프라로 활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국내 미디어 빅데이터 전문 회사인 비플라이소프트와 deb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가짜(Fake) 뉴스를 자가 정화하는 '신뢰 가능한 글로벌 미디어 오픈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도 추진 중에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산업분야의 전문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2019년에는 블록체인시티, 디지털자산거래소, P2P에너지거래,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력과 채용을 위한 개인 경력/이력관리, 폐기물 관리와 통합 스포츠 소셜네트워크등 다양한 업무(서비스)영역에서의 프로젝트를 수행, 완성할 것이다.

앤드어스체인의 일차적 목적은 블록체인 기반 저비용 창업생태계의 인프라 역할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앤드어스체인 기반 창업생태계(dApp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생태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앤드어스의 기술과 구체적인 사업 전략은 11월 21에 개최되는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BIIC 2018)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 참여는 ‘BIIC’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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