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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에 좋은 음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

기사승인 2018.11.15  1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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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천식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아주 예민해진 상태로,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때때로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가랑가랑한 숨소리가 들리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더불어 천식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 곤란, 기침, 천명 등이 있는데, 마른기침만 반복하거나 목구멍에 가래가 걸려있는 것 같은 증상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 외에도 체내 면역체계가 황사, 담배 연기,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식 예방 방법으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한 경우 과도한 운동을 피하고, 담배 연기 등의 화학물질이 함유된 강한 냄새 등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메밀, 계란, 복숭아, 밀가루, 땅콩 등의 음식은 피하고 녹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폐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폐 속의 유해 세균을 박멸시켜주는 브로콜리, 체내에 쌓인 유해 산소를 감소시켜주는 토마토, 폐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트, 기도의 염증을 완화해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등이 있다.

특히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포함돼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동반해 폐암, 폐렴 등의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게다가 적혈구 생성을 도와주는 철분, 혈압 조절에 도움 되는 비타민A, 베타시아닌 등이 풍부하다.

이러한 비트를 고를 시에는 표면이 매끄럽고 모양이 둥그스름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손질 시 흐르는 물에 흙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이용하면 된다. 보관 시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키친타월로 감싼 후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한편, 비트는 국내 강원 평창을 비롯해 제주도, 경기 이천 등에서 재배된다. 특히 제주도는 따뜻한 기후를 가진 청정지역으로,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제주 비트가 유명하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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