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담하우징 “동두천시 최초 민간 임대아파트 ‘송라지구 디자인시티’ 공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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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담하우징 “동두천시 최초 민간 임대아파트 ‘송라지구 디자인시티’ 공급 중”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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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건축 시행사 (주)도담하우징은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내 위치한 총1,011 세대 대규모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시작한다”고 전해 동두천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는 10년 이상 된 건축물이 80% 이상이며 주택 보급률 감소 추세로 신규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두천시 최초 민간임대아파트로 지어지는 송라지구 디자인시티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도담하우징에 따르면 “송라지구 디자인시티는 계약금 10%로 신규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누구나 임대주택(장기일반 민간 임대주택)’”이라며, “입주 후 8년간은 임대아파트로 지내고 8년 후 일반 아파트로 분양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분양전환 전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부담에서 다소 자유로우며, 청약통장의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도 덧붙였다.


누구나 임대주택은 8년 후 최초 공급가격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으며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 자격이 부여된다. 이 때문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시세 차익 또한 누릴 수 있다. 소득이나 재산 제한 없이, 집 소유 유무 관계없이 누구나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다.

송라지구 디자인시티가 각광받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서울 집값으로는 느낄 수 없는 프리미엄 라이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하 1층, 지상 최고 28층, 총 9개 동에 전 세대 중소형 59㎡, 84㎡ 타입으로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된다. 동두천 최대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으로 동두천 최대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단지 내 공원이 배치되어 자연과 하나 된 생활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롯데마트와 대단지 녹지공간 5,734평, 주민센터 및 법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우며 소래산 및 신천 수변공원의 푸른 청정 조망권이 갖춰져 있어 자연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으로 눈길을 끈다.

입지가 동두천 터미널에서 200m 가량 떨어진 곳이기 때문에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1호선 경원선 지행역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도로(예정)도 인접해 있어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도보권 1km 내에 송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 등하교도 용이하다.

자연, 인프라, 교통편의성, 프리미엄 생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송라지구 디자인시티 누구나 임대주택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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