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신혼집으로 신축빌라를 구입하려던 예비신랑 김모씨(34세)는 신축빌라 매물을 직접 보고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32평형 신축빌라 분양 광고를 보고, 저렴한 분양가에 넓은 집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집을 보러갔다.
그러나 찾아간 집은 현재 살고 있는 같은 평수의 아파트보다 좁았는데, 분양사에게 물어보니 빌라는 아파트와 달리 서비스면적과 주거공용면적 등을 모두 합쳐서 표기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황당한 대답을 듣고 돌아왔다.
빌라의 면적 표기 근거가 저마다 달라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음에도 마땅한 단속 법규나 규정이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에 신축빌라 분양전문 ‘내집마련연구소’에서는 경기 용인, 경기 광주 및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와 전원주택 분양을 안내해 주고 있으며 시세 및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살고 싶은 집'을 최적의 조건으로 연결해주는 것이 목표”라면서 “1:1 맞춤 컨설팅과 내 집 찾기 동행까지 무료로 진행돼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내집마련연구소에서 공개한 시세표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과 광명 신축빌라는 2억3천만 원에서 3억8천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광주시 목현동을 비롯해 이천, 용인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만 원에서 3억1천만 원 선이다.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로 오포읍 신축빌라, 양벌리 신축빌라, 능평리 신축빌라, 신현리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선, 회덕동 신축빌라와 목현동 신축빌라를 비롯해 초월읍 신축빌라, 퇴촌면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3천만 원 선, 곤지암읍 신축빌라와 태전동 신축빌라는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 선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이 외에도 경기도 광주 오포읍, 능평리, 신현리 타운하우스 등이 인기리에 매매되고 있으며, 분당타운하우스, 강남신축빌라, 문형리, 죽전 신축빌라도 인기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이천의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용인 동백과 죽전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는 교통편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편 내집마련연구소는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신축빌라 전문기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대표 카페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