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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블록체인 보안·· 금융보안원이 직접 교육한다

기사승인 2020.01.29  0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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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건한 기자] 금융보안원이 지속성 있는 금융혁신에 필요한 맞춤형 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0년도 금융보안 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활용한 금융혁신 9개 교육 과정을 포함해 총 66개의 코스로 설계돼 연중 운영된다. 또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의 데이터 결합 및 필요한 정보보호 교육 과정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현직에서 일하는 인력들의 전문성을 재고하기 위한 ▲관리역량 ▲실무역량 ▲컴플라이언스 ▲금융보안 자격 제도를 임원, 관리자, 실무자 등 계층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465만 명 수료, 민간 전문가 62명 배출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IT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혁신이 금융산업 전체로 확산됨에 따라 새로운 디지털 금융의 보안 위협이 등장하고 디지털 보안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며, “금융보안원은 디지털 금융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창출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금융보안 전문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로 벌써 6년 차를 맞았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약 93만 명, 총 465만 명의 금융사 임직원들이 관련 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특히 2018년부터는 금융보안 분야에 특화된 민간자격제도인‘금융보안관리사’ 운영을 시작해 총 62명의 금융보안 전문가 배출이란 성과를 거뒀다.

 

올해 교육, 어떻게 진행되나?

올해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분해 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먼저 이론 영역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금융 사이버 위협 블록체인 속의 금융환경과 이슈 ▲금융권 클라우드 도입과 보안 ▲4차 산업혁명의 영향과 보안 위협/대응 등을 다룬다.

이어 실습 과정에서는 ▲금융권 빅데이터 분석 활용 ▲금융 IT 클라우드 보안관리 실무 ▲금융 IT 클라우드 보안기술 기본 ▲금융데이터 비식별 조치 및 활용 ▲R(분석특화 프로그램 언어)기 쉬운 금융 빅데이터 분석처럼 실무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 과정들이 두루 마련됐다.

이건한 기자 sugyo@techworld.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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