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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5G시대 '엣지 플랫폼'으로 관련 업계 선도한다

기사승인 2019.11.20  1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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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품질, 안정성 극대화 집중한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 업데이트 발표

[CCTV뉴스=최형주 기자] 아카마이가 20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아카마이 엣지 서밋 서울’을 개최하고 보안, 품질, 안정성 극대화에 집중한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아카마이는 분산 컴퓨팅 솔루션을 지원하며 엣지(edge) 보안, 웹∙모바일 성능, 엔터프라이즈 접속, 비디오 전송 관련 제품들을 통해 고객 서비스, 애널리틱스, 24시간 연중무휴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전 세계 136개국에 분산된 26만 5천 대의 엣지 서버로 매일 50Tbps 이상의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을 처리한다.

아카마이는 업데이트를 통해 ▲봇 활동에 대한 향상된 인사이트 ▲디바이스 포스처(Device Posture) 식별을 통한 강화된 접근제어 ▲강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WAF) 룰(rule) 평가 모드 ▲디지털 콘텐츠 불법복제를 방해하는 실시간 콘텐츠 보호 등의 기능을 사용자 경험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강화했다.

먼저 아카마이 봇 매니저(Akamai Bot Manager)에 추가된 봇 인텔리전스 콘솔(Bot Intelligence Console) 기능은 아카마이 플랫폼 전체에서 파악된 봇 활동을 집약한 정보를 제공한다.

디바이스 포터쳐 기능을 통해서는 기능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보안 프레임워크 핵심인 ‘인증된 엔터프라이즈 리소스 접속’을 검증하고 관리한다. 특히 멀티팩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리모트 유저가 어떤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지와 함께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과 방화벽 상태, 해당 디바이스의 악성코드 감염 징후 등의 디바이스 상태를 판별해 접속 여부를 결정한다.

WAF 룰 평가 모드 배포를 통해서는 보안팀이 WAF 보호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기업은 룰을 배포하기 전 새로운 룰과 업데이트된 룰이 조직에 미칠 영향에 대해 쉽게 파악하고 결정할 수 있다.

불법복제 차단을 위한 실시간 콘텐츠 보호 기능도 업데이트 된다. 앞으로 아카마이 엣지 플랫폼은 써드파티 공급업체가 사전 통합과 확장이 가능한 ‘포렌식 워터마크’를 지원해 엣지에서 소스의 불법 복제 추적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엣지 기반의 액세스 리보케이션(Access Revocation) API 기능은 콘텐츠 제공업체가 불법 복제된 스트리밍을 거의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카마이 창립자 톰 레이튼 CEO가 5G시대에서 엣지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밋의 일환으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카마이 창립자 톰 레이튼(Tom Leighton) CEO가 ‘5G 시대, 클라우드를 넘어 엣지에 주목하라’를 주제로 발표를 실시했다.

톰 레이튼 CEO는 발표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커넥션 용량이 10억 개의 라인을 이용하고, 각각 40Mbps라고 가정해 봤을 때 4만 Tbps, 무선 커넥션 용량 1만 Tbps까지 약 5만 Tbps”라며 “하지만 이에 비해 네트워크 코어 용량은 500Tbps 수준으로, 100배 이상 차이가 나 사실상 불균형이 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최근 컨설팅 기업 가트너가 2022년엔 50% 이상의 데이터가 엣지에서 생성되고 처리될 것이라고 발표했고, 아카마이는 오래전부터 엣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왔다”며 “5G 시대의 도래로 직면한 이러한 문제들을 아카마이의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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