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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드, ‘쟁글’과 업무협약 체결… 암호화폐 정보 투명하게 공시한다

기사승인 2019.11.12  1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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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레이드를 운영하는 블록체인컴퍼니가 11일 암호화폐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Xangle)’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컴퍼니는 비트레이드 상장 및 신규 상장하게 될 암호화폐 정보를 쟁글에 공시할 수 있도록 각 재단과 협의할 방침이다. 특히 필요 시 쟁글로부터 ‘암호화폐 프로젝트 진단보고서(Due Diligence Report)’를 제공받아 참고 자료로 삼을 예정이다.

쟁글은 국내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미국 에드가(EDGAR), 일본 에디넷(EDINET), 국제 신용평가사 등의 기업평가 기준을 암호화폐 시장에 적용한 암호화폐 공시 플랫폼이다. 지난 10월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재 400개 이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이력과 공시 정보가 공개되어 있다.

쟁글에 업데이트되는 정보로는 ▲암호화폐 발행기업 개요 ▲주요 사업 ▲투자자 현황 ▲기업 재무제표 ▲토큰 발행 기록 ▲상장 거래소 정보 등이 정기적으로 공시되며, 이외에도 ▲암호화폐 상장 및 폐지 ▲경영진 변경 ▲루머·사실 확인 ▲마일스톤 도달 여부 ▲토큰 보유지분 등 지배구조 변동 ▲자사 토큰 매입 및 소각 등이 있다.

블록체인컴퍼니 관계자는 “2018년 4월 비트레이드 오픈 이래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를 만들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인 암호화폐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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