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 '인터제르 애널라이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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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인터제르 애널라이즈' 세미나 개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10.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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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매핑 분석 기법 활용해 악성코드 유전자 분석 및 판별

[CCTV뉴스=최형주 기자] 포렌식 보안기업 인섹시큐리티가 11월 7일 자사 교육센터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종 및 변종 악성코드 탐지 분석 기술을 소개하는 ‘인터제르 애널라이즈(Intezer Analyze)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섹시큐리티는 글로벌 보안 기업인 인터제르의 공인파트너로, 최근 악성코드 유전자 분석(Genetic Malware Analysis™) 제품인 인터제르 애널라이즈를 출시했다.

인터제르 애널라이즈는 인터제르사 고유의 소프트웨어 'DNA 매핑‘ 분석 기법인 ‘악성코드 유전자 분석’을 기반으로 코드 유사성, 코드 재사용, 스트링 재사용 등을 검사하고, 파일의 유사성을 비교해 악성코드를 판별한다.

세미나를 통해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인터제르 애널라이즈의 업무 활용 방법과 보안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악성코드 탐지와 분석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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