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ㆍ태평양 보안관제 시장, 연평균 17.1% 성장

기사승인 2019.08.14  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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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트앤드설리번, ‘Asia-Pacific 보안 관제 서비스 시장 분석 보고서’ 발표

[CCTV뉴스=최형주 기자] 최근 정부가 일정 규모 이상 기업에 CISO 겸직 제한을 두는 등 기업에 요구되는 보안 눈높이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안기업 프로스트앤드설리번(이하 프로스트)이 ‘Asia-Pacific 보안 관제 서비스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보고서는 HSS(Hosted Security Services)와 고객 장비 기반 MMS(Management Monitoring Services) 서비스에 대해 다룬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안관제서비스(MSS, Managed Security Services) 시장은 지난 2017년 19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연평균 17.1%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2년에는 43억 4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케니 여(Kenny Yeo) 프로스트앤드설리번 보안팀 수석은 “2017년 Asia-Pacific 보안 관제 서비스 시장은 한국과 일본, 호주가 이끌었다”며 “CPE 기반 MMS 부문이 전년 동기(YoY) 6.6%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61.8%를 차지했고, HSS 부문은 전년 동기(YoY) 9.3% 증가율을 기록하며 나머지 38.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측은 보고서를 통해 보안관제 서비스 공급사들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선된 기능으로 더 나은 보안관리 솔루션 설계 ▲더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태세 ▲HSS 도입 가능성이 더 높은 중소기업 및 일반 기업들에 주력 ▲하이브리드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운영 환경 구축 ▲사고 대응과 M-EDR(Managed 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UEBA(User and Entity Behavior Analytics) 등 첨단 보안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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