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코인 “상장가 대비 대폭 상승한 암호화폐 거래소 ‘코블릭’에 이어 비트소닉 거래소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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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코인 “상장가 대비 대폭 상승한 암호화폐 거래소 ‘코블릭’에 이어 비트소닉 거래소에 상장”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2.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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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딜코인이 대폭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블릭'에 이어서 비트소닉 거래소에 오는 2월 21일 오후 3시 상장한다.

딜코인은 비트프렌즈, 코인제스트 그리고 지난 2월 6일 코블릭에 상장됐으며, 현재 코인판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른 비트소닉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코블릭’ 거래소의 딜코인은 매우 폭발적인 매수세와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메이저 거래소가 아닌 이상 딜코인과 같은 코인상장 추세를 유지하는 것은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더불어 비트소닉 거래소의 상장 예정 시간은 2월 21일 목요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3시이며 입금 지갑은 2월 20일 수요일 비트소닉 공식 홈페이지에 해당 공지사항이 노출된 시점부터 오픈된다. 출금 지갑은 2월 20일 중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따라서 가상화폐 투자자들 입장에서 인지도가 높다는 평이 많은 비트소닉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에 기대를 가지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딜코인은 블록체인 플랫폼 콘텐츠딜의 토큰으로, 다수의 거래소에 상장됐음은 물론 콘텐츠딜 그랜드 오픈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토큰 실용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어 유망코인 등으로 가상화폐 커뮤니티 사이에서 꾸준한 신뢰를 쌓아가는 중이다.

관계자는 “콘텐츠딜은 창작자의 독점적인 콘텐츠 유통을 통해 사용자의 신뢰도를 높여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곳으로, 저작권자와 유통사 간의 비효율적인 구조를 축소하고 수익을 정당하게 배분하고자 한다. 또한 비트소닉 거래소에 이어서 콘딜 정식 그랜드 오픈과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딜 코인의 가치를 꾸준히 상승시킬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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