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니언스, 머신러닝 기술 적용한 EDR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지니언스, 머신러닝 기술 적용한 EDR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CCTV뉴스=이승윤 기자] 지니언스가 머신러닝 엔진을 탑재한 ‘지니안 인사이츠 E(Genian Insights E)’ 업그레이드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니언스는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악성코드 탐지 기능을 대폭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IPO 마친 지니언스, “너의 전략은?” IPO 마친 지니언스, “너의 전략은?” [CCTV뉴스=최진영 기자] 지니언스가 지난 7월 24일 기업공개(IPO)에서 공모청약 92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약 1조 399억원의 증거금을 달성했다. ‘보안’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라는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있다는 점이 많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니언... 지니네트웍스-지란소프트재팬, 일본 보안사업 협력 지니네트웍스-지란소프트재팬, 일본 보안사업 협력 내부보안 전문기업 지니네트웍스와 소프트웨어 전문그룹 지란지교의 일본 현지법인 지란소프트 재팬이 일본 보안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니네트웍스와 지란소프트 재팬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향 중소기업 보안제품 현지 출시와 시장 안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지니네트웍스, 이제는 세계로…미국에 첫 깃발 꼽다 지니네트웍스, 이제는 세계로…미국에 첫 깃발 꼽다 지니네트웍스가 안정적인 NAC(네트워크관리제어) 시장을 기반으로 내부 보안 위협을 통제하는 신규 비즈니스를 출시한다. 이와 함께 올해 미국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도 나선다.지니네트웍스는 24일 삼성동 파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텔리전스 내부 위협... 지니네트웍스, 한국·미국법인 새로운 CI 공개 지니네트웍스, 한국·미국법인 새로운 CI 공개 내부보안 전문기업 지니네트웍스가 글로벌 보안SW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한국법인과 미국법인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새롭게 선보인 CI는 자물쇠와 디지털 코드를 결합해 형상화한 심볼을 통해 IT 정보자산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안... ams ‘자동차용 마그네틱 위치 센서’, 기능안전 국제표준 지원·SiP 실장 ams ‘자동차용 마그네틱 위치 센서’, 기능안전 국제표준 지원·SiP 실장 ams가 차량용 반도체 기능안전 국제표준 ISO26262를 준수할 수 있도록 자동차 산업 프로그램을 이용해 완벽하게 개발된 마그네틱 위치 센서 제품을 출시해 기능안전을 준수하는 센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센서 시리즈는 ams가 시스템인패... 코닉글로리-지니네트웍스, 보안시장 확대 ‘공동전선’ 펼친다 코닉글로리-지니네트웍스, 보안시장 확대 ‘공동전선’ 펼친다 코닉글로리가 내부보안 전문기업 지니네트웍스와 보안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코닉글로리와 지니넥트웍스는 양사의 주력 솔루션인 ‘유해 트래픽 탐지 시스템(TMS : Threat Management System)과 ‘네트워크 접근제어(N... 올 한해도 IT 종사자 동반자로 발맞춰 걸어가길 올 한해도 IT 종사자 동반자로 발맞춰 걸어가길 IT종사자의 동반자 CCTV저널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CCTV저널의 창간 7주년을 지니네트웍스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산업의 흐름 속에서 전문성과 균형감을 유지하며 발전해 온 CCTV저널은 이제 IT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 지니네트웍스,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60억원 투자 유치 내부 보안 전문기업 지니네트웍스가 국내 벤처캐피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프리미어파트너스는 국내 ‘네트워크 접근제어(Networks Access Control, 이하 NAC)’ 솔루션과 ‘PC 보안 수준 진단’ 분야 기업인 지니네트웍스... 지니네트웍스-나임네트웍스, SDN 기반 보안기술 개발 맞손 지니네트웍스-나임네트웍스, SDN 기반 보안기술 개발 맞손 지니네트웍스와 나임네트웍스가 1일 ‘NAC-SDN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NAC와 SDN 분야를 선도하는 두 기업이 네트워크 변화의 흐름인 SDN 환경에 적용될 국내 보안기술의 개발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뤄졌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