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스위스 ‘H2Energy’에 수소전기 대형 트럭 1000대 공급 현대차, 스위스 ‘H2Energy’에 수소전기 대형 트럭 1000대 공급 [CCTV뉴스=양대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5년 동안 수소전기 대형 트럭 총 1000대를 유럽 시장에 공급한다. 현대차는 친환경차인 수소전기 트럭을 앞세워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유럽의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9월 19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8)에서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이하 H2E)와 수소전기 대형 냉장밴용과 일반밴용 트럭 공급 계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공공·정책 | 양대규 기자 | 2018-09-23 11:11 현대차,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공개…제네바 모터쇼서 현대차,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공개…제네바 모터쇼서 [CCTV뉴스=양대규 기자] 현대자동차는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린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The 88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 참가했다. 현대차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소형 SUV 코나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실차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전동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 마케팅 담당(Vice President Mar 컨슈머 뉴스 | 양대규 기자 | 2018-03-07 09:48 현대차, '그랩'과 손잡고 동남아 모빌리티 시장 진출 현대차, '그랩'과 손잡고 동남아 모빌리티 시장 진출 [CCTV뉴스=양대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인 ‘그랩(Grab)’에 투자를 단행했다. 동남아 공유경제 시장을 정조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은 셈이다. 현대차는 그랩에 대한 투자를 계기로 그랩의 비즈니스 플랫폼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동남아 모빌리티 시장 내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동남아시아는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차량 공유경제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동남아시아 차량 공유경제 시장은 중국, 미국에 이 기업 동향 | 양대규 기자 | 2018-01-11 10:43 현대차그룹, CES 2018에 '사활'을 걸었다 현대차그룹, CES 2018에 '사활'을 걸었다 [CCTV뉴스=양대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18’에 그룹의 사활을 걸었다. 최근 2년간 현대차 그룹의 글로벌 완성차 판매량은 줄어들고 있다. 2017년에는 전년대비 7%가까이 줄었다. 자동차 산업의 모빌리티 서비스(Mobillity as a Service, MaaS) 증가로 완성차 판매 시장의 절대적인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며, 현대차그룹에게 새로운 사업 영역 개발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지난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경쟁은 더욱 심화되면서 자동차산 테크인사이드 | 양대규 기자 | 2018-01-09 19: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