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과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기존 민간공인으로 운영되던 정보보안 자격시험인 SIS가 ‘정보보안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제도로 승격돼 올해 첫 시행된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가 자사의 차세대 웹 보안 솔루션인 ‘포티웹’과 메일 보안 솔루션인 ‘포티메일5,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아카마이가 최근 자사의 웹 보안 솔루션인 코나 사이트 디펜더(Kona Site Defender)에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기능들을 발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서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해킹을 당한 홈페이지에서 나타나는 주요 증상과 해킹 여부 확인법 등을 안내하고 주기적인 서버 점검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국테라데이타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관리분야 리서치기관인 포네몬인스티튜트와 ‘사이버공격 방어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안랩이 글로벌 IT 기업의 보안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를 활용한 공동 비즈니스 방식의 해외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삼일절을 앞두고 사이트 장애, 악성코드 유포 및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에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에 들어간다.
포티넷코리아가 포티가드 랩을 통해 APT 방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샌드박스와 IP 평판 분석 서비스를 출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제인터넷주소기구 대표단이 KISA를 방문해 양기관간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2013년 1월 기준 KISA에 신고된 모바일 악성 앱이 전달 대비 약 7배 급증했다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감시 시스템의 순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비의도적으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침해(역기능)를 방지하고자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CCTV 보안장비 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물리ㆍ융합보안 테스트랩 2개를 추가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