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ESET, www.eset.com)이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보안 신제품을 출시하며 한국 인터넷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워치가드(지사장 백기욱, www.watchguardutm.co.kr)가 자사의 XTM(Extensible Threat Management) 제품군에 새로운 모델들을 출시했다.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com)가 2013년 상반기 동안 총 7개의 제로데이(Zero-Day) 취약점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해커들의 최대 관심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웹센스가 지능형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7단계 방어 체제를 발표했다.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 대표 김경덕)이 소비자와 기업 고객의 향상된 컴퓨팅 경험을 위한 차세대 제품을 대거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평균 3분마다 진화된 사이버 공격 위협에 노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은 결과는 파이어아이가 ‘2012년 하반기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맥아피가 한국의 주요 방송사와 금융기관들의 내부전산망을 마비시킨 KillMBR-FBIA and Dropper-FDH로 명명된 멀웨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가 자사의 차세대 웹 보안 솔루션인 ‘포티웹’과 메일 보안 솔루션인 ‘포티메일5,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체크포인트가 알려지지 않은 익스플로잇 공격과 제로데이 및 타깃 공격으로부터 감염을 방지하는 새로운 ‘쓰렛 에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를 출시했다.
한국테라데이타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관리분야 리서치기관인 포네몬인스티튜트와 ‘사이버공격 방어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체크포인트가 전세계 기업들에게 영향을 주는 주요 보안 위협을 다룬 ‘2013 시큐리티 리포트’를 발표했다.
시만텍이 윈도8 및 OS X 마운틴 라이온 플랫폼까지 지원하는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12’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