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량 기술에는 운행중의 안전을 위하여 좌ㆍ우측을 비롯한 전ㆍ후방부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여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역사 승강장 상황을 화상으로 볼 수 있도록 전동차 운전실에 최첨단 설비인 대열차공간화상시스템
「U-시범도시」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약 45일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관·산·학 등 U-City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IMS는 휴대기기에 전달되는 영상, VoIP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공동 표준 플랫폼을 통신 사업자에게 제공하도록 고안되었다.
포토패스트 코리아에서 200만 화소의 고화질을 지원하는 제품인 Zeda Web CAM Infinity (재다 인피니티)를 출시한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지난해 4월 30일 구성된「아동·여성 보호대책 추진점검단」의 1년 성과를 발표하였다.
울산항만공사는 선박들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종합 관리하는‘울산항 선박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 IT서비스 업체 LG CNS는 중국의 통합결제시스템 구축 사업과 IBS(지능형 빌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도시 인프라 확보를 위하여 20억원을 들여 시전역 150개소에 고성능 범용 CCTV 설치 할 예정이다.
복수 종합 유선 방송 사업자(MSO)인 큐릭스는‘빅박스 홈 CCTV’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재정지원금 절감을 위한 준공영제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대전광역시는‘안전한 대전 만들기’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