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2012년 동반성장지수 우수등급을 획득해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GS홈쇼핑이 앞선 통신·유통 인프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시장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굿모닝아이텍이 자회사 조인어스비즈(대표 이주찬)와 디멘터(대표 김민수) 3사가 모여 ‘상생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웹앱 개발도구 ‘코너스톤 2.0’을 소개하고 HTML5 기반의 웹앱 개발을 위한 개발자 포럼을 열었다.
어르신들이ICT(정보통신기술)를 통해 손쉽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SK텔레콤과 보건복지부가 협력한다.
LG유플러스가 경제, 사회, 환경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과 가치창출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결과 A+ 적용수준을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KT미디어허브(대표 김주성)가 웹 기반의 차세대 IPTV 서비스 ‘올레tv 스마트’를 출시하고 TV 중심의 콘텐츠 혁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T와 협력사가 양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해 수평적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스마트 미디어기기의 급속한 대중화와 이동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킹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CCTV 영상 전송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