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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요가복 젝시믹스, 이수연 대표 기부천사로 눈길

기사승인 2018.12.11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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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요가복 젝시믹스가 올해의 히트 상품인 셀라레깅스 1,000장을 고객 감사 및 연말을 기념해 무료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실검에 오르고 있다.

이수연 대표는 "고객의 사랑이 없으면 지금의 젝시믹스도 없었다." 라고 말하며, " 국내 및 해외수출 까지 누적 1천만개 이상 팔려나간 기념 및 올해 작년 대비 300% 성장을 고객분들께 감사드리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고 밝혔다.

이수연 대표는 기부천사로도 불린다. 지난 11월 14일 오프라인에서 진행한 1만원 플리마켓 행사에서 판매한 전 수익금을 모두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삼송 유기견 보호 협회에 기부하면서, 많은 애견인들에게도 찬사를 받았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승일희맹재단에도 기부했다. 젝시믹스 직원들에게도 통이 크다. 작년 대비 이례 없는 큰 성장률을 함께해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요가웨어 업계 최초로 연말 특별 보너스로 100% 이상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풀었다. 

젝시믹스 이수연 대표는 젝시믹스 셀라 레깅스를 직접 개발해 연매출 400억원을 만든 1등 공신이다. 젝시믹스 디자인 팀장으로 입사하여 대표이사가 4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한 요가복 브랜드 대표이사의 인생역전은 오늘과 지난달 네이버 실시간 검색을 기록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편, 젝시믹스는 요세 운동 좀 하는 여자들은 모르는 간첩이라고 불리며 요가, 필라테스센터, 헬스장을 가면 무릅위 'X'자로 만들어진 XEXYMIX 심볼의 너무 익숙한 브랜드다. 이수연 대표의 가장 큰 성과는 셀라레깅스 개발이다. 

배에 힘을 주지 않아도 허리와 뱃살을 눌러줘 날씬해보일 수 있는 레깅스 제작을 생각하면서 이 대표는 입사한 뒤 가장 먼저 한 것은 기존 레깅스 원단을 과감히 버렸다. 1년간의 수백번의 원단 샘플링을 통하여 연구 끝에, 대한민국 최초로 고무줄을 제거하고 신축성 있는 원단을 이용해 만든 것이 바로 '셀라 레깅스'이다. 

이 레깅스는 고무줄 없이도 허리를 잡아준다. 이수연 대표의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시작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요가 레깅스의 시장 판도를 바꿨다. 이후 대부분의 요가 레깅스는 고무줄을 모두 없애고 출시하고 있지만, 젝시믹스 셀라원단의 신축성은 따라갈 수 없다.

젝시믹스는 내년 목표매출은 700억원이라고 밝혔으며, 내년 연말에는 어떠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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