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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인터넷 기업 와이파이코인(Wificoin), 공유경제 모델의 인터넷 시장 개척한다

기사승인 2018.12.01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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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현재 지구상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는 약 35억 명이나 된다. 문화와 산업이 발달하고, 그에 따라 인터넷의 사용량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인터넷의 수요는 증폭되고 있다. 그에 따라 모든 사람이 다 같이 쓸 수 있는 와이파이(wifi)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개개인의 생활 중 금융은 물론 쇼핑까지 인터넷에 의존하고 있기에 와이파이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과 중요성은 대단히 중요하다. 

어디를 가든지 컴퓨터를 켜고 와이파이 핫스팟을 찾으면 엄청나게 많은 네트워크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수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는 와이파이 핫스팟의 개수가 약 4억 3천 만 개에 이른다고 예상된다. 이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네트워크 엑세스가 필요하며, 엑세스 제공자와 사용자를 위한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이 와이파이코인(Wificoin)이다. 와이파이코인은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P2P 와이파이 마켓을 만들어가는 회사이다. 와이파이코인 플랫폼 안에서 핫스팟 제공자는 누구에게나 와이파이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그 대가로 인센티브를 받는다. 반대로, 호스트의 엑세스 포인트를 사용하는 접속자는 와이파이코인 토큰으로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만들어진 와이파이코인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의 보안성을 이용해 해커의 공격을 미연에 방지하며, 또 개인은 물론 카페와 같은 상업시설, ISP 및 통신사들이 와이파이 제공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여러 보상으로 장려한다. 

와이파이코인은 블록체인에 기반 된 만큼, 인터넷 보안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대부분 인터넷 엑세스를 제공하는 호스트는 SSID 나 MAC 주소 등 개인 정보 보호 문제와 보안에 대해 매우 민감해 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블록체인으로 해킹을 미연에 방지한다면 완벽한 보안으로 신뢰도가 높은 인터넷망을 여러 도시에 구축하는 동시에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고, 그 사용자만큼 보상 생태계를 넓혀갈 수 있다.

와이파이코인(Wificoin)은 실리콘밸리에서 사업을 출발하여 현재 진정으로 분산되며 실제 모든 이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유경제형 와이파이 인터넷을 개발 중에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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