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46

하이크비전 코리아, 하이크비전 AI 투어 컨퍼런스 성황리 마치다

기사승인 2018.11.15  10:10:49

공유

- 최신 영상보안 트렌드와 인사이트 공유⋯AI CLOUD 플랫폼에 대한 소개 진행

[CCTV뉴스=신동훈 기자] 하이크비전의 AI 투어 그 시작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맞이했다. 하이크비전 코리아는 11월 14일 르메르디앙 호텔 서울 다빈치 볼룸에서 ‘하이크비전 AI TOUR 2018 KOREA’를 개최했다. 이날 약 3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마일스톤 시스템즈와 소프트텐, 씨게이트, 이노뎁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하이크비전 코리아와 함께 부스를 꾸렸다.

화려했었던 하이크비전 AI TOUR 2018 KOREA 오프닝 공연

태규 하이크비전 코리아 지사장은 “하이크비전 AI TOUR가 약 50개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하이크비전은 AI 기술개발을 진행한지 약 10년이 지났고 한국에서도 안면인식과 출입통제 등 솔루션을 주요 레퍼런스에 파트너들과 함께 만들었다. 현재 하이크비전은 사이버보안을 위해 시스코와 협력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뢰성 있는 보안 제품 공급을 통해 한국 파트너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태규 하이크비전 코리아 지사장

먼저, 김중찬 총괄매니저가 AI CLOUD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하이크비전은 지난 5월 하이크비전 AI CLOUD를 론칭한 바 있다. IoT가 대중화되고 특히 CCTV와 같은 엣지 디바이스가 딥 러닝을 탑재하면서 점점 똑똑한 IoT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영상 및 기타 센서들로 구성된 인지 IoT는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하이크비전은 엣지 컴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능형 IoT로 통합시키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인 AI CLOUD 플랫폼을 개발했다.

엣지 노드(Edge Node)와 엣지 도메인(Edge Domain) 그리고 클라우드 센터(Cloud Center) 등 3계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엣지 노드는 다차원 데이터 수집 및 프론트 엔드 지능형 처리에 집중하고 엣지 도메인은 데이터 저장 지능형 처리 연상 분석 및 빠른 응답에 집중한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센터는 다차원의 데이터 융합 및 빅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한다.

김중찬 총괄매니저는 “쉽게 얘기해서 촬상부와 전송부 그리고 센터간 연결을 통해 센터에서 하는 일을 촬상부 또는 전송부로 분산시키고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쉽게 연동시키거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하이크비전 AI CLOUD Concept

마일스톤 시스템즈 코리아 박광우 부장은 하이크비전과 마일스톤의 플러그인 연동과 하이크비전과의 협력에 대해서 설명했다. 2016년 890개의 연동되던 하이크비전 카메라가 지금은 2018년 현재 1477개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마일스톤과 하일스톤은 플러그인 연동 협력을 맺기도 했다. 간편하게 플러그인을 다운받아 하이크비전 카메라와 마일스톤 소프트웨어를 연동시키면, ANPR, 안면인식, 피플 카운팅 등 다양한 하이크비전 카메라의 기능을 마일스톤 UI에서 실현 가능하고 별도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이와 함께, 하이크비전이 올해 연말 새로 출시할 워크스테이션 PRO 시리즈 8 HDD도 소개했다. 하이크비전 최초로 윈도우를 탑재하게 될 본 워크스테이션에는 마일스톤 VMS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박광우 마일스톤 시스템즈 부장이 하이크비전과 마일스톤 시스템즈의 협력관계와 플러그인 연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이크비전 코리아 이정재 매니저는 AI와 버티컬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의 AI 카메라와 솔루션들이 도시 감시, 리테일, 외곽 경계 등 버티컬별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유스 케이스들을 소개했다. 특히 KOREA의 각각의 앞글자를 따서 <K ing of fighters(초저조도 카메라), O bserver(경계 감시 솔루션), R ecognition (얼굴 및 객체 인식 솔루션), E dge computing(엣지 솔루션) , A 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반 도시감시 시스템)> 등을 따서 소개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이정재 하이크비전 코리아 SI사업팀 매니저가 초저조도 카메라 다크파이터X를 소개하고 있다.

씨게이트 조용호 차장은 IT 4.0 시대의 보안 혁명을 주제로 발표했다. 엣지의 부상이 스토리지의 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스토리지 역시 이에 맞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데, 영상 감시용 스토리지 역시 계속 성장하는 IT 4.0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시티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한 고용량/고효율 스토리지도 등장하고 있다. 조용호 차장은 “엣지 시대가 요구하는 상황을 충족하기 위해 씨게이트는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출시하고 있다”고 전하며, 영상 보안 감시를 위한 씨게이트의 엣지부터 코어까지 엔드투엔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조용호 씨게이트 차장이 씨게이트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이노뎁 이재석 상무는 클라우드 스트림(Cloud Stream)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클라우드 시대 영상 데이터가 방대해짐에 따라 압축 기술에 대한 고도화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이노뎁은 이에 맞춰서 클라우드 스트림(C-Stream)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어 기반 스마트 영상코덱인 클라우드 스트림은 압축을 풀지 않아도 데이터 추출을 가능케 하는 세계 최초의 서버 기반 스마트 코덱 기술이다. 고해상도 압축(평균 60%/최대 80%)이 가능하고 모든 카메라와 호환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VMS를 대체할 수 있는 올인원 NVR 페타(Peta) NVR도 출시했다. 최대 1000채널 지원이 가능하고 대규모 사이트에서 검증된 뷰릭스 VMS가 기본 탑재되어 있다.

이재석 이노뎁 상무가 클라우드 스트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텐 박경서 대표가 스마트시티에서의 CCTV 영상보안 방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지자체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 개별 운영되고 있는 방범, 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 소프트웨어를 얘기한다. 연결성을 바탕으로 통합플랫폼이 그 중심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데, 여기서 다양한 시스템과 연결됨에 따라 보안에 대한 이슈가 발생한다. 112, 119 신고를 허위로 하거나, 출동 장소를 조작해 허위 장소로 출동을 보내버릴 수 있다. 포괄적인 보안 관점에서 서드파티 연결 보안 취약점도 대비해야 한다.

박경서 소프트텐 대표가 CCTV 영상보안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외에 박 대표는 CCTV 영상보안 방안(패스워드, 영상반출)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자사의 솔루션인 영상 마스킹 툴과 9분할 다기능 영상 전용 플레이어에 대해 설명했다. 박경서 대표는 “영상 자체에 대한 보안에 치중하기 보다는 CCTV로의 비정상적 접근을 제어하여, 영상의 원활한 확보체계를 갖추는 것이 영상보안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클로징 스피치 중인 비비안나 웡(Vivianna Wong) 하이크비전 아시아 마케팅 총괄 매니저

클로징 스피치는 하이크비전 아시아 마케팅 총괄 매니저인 비비안나 웡(Vivianna Wong)이 맡았다. 비비안나 윙 마케팅 총괄은 “딥 러닝 시대를 리딩하고 있는 하이크비전은 파트너들과 AI CLOUD를 출시했다. AI 제품 출시는 물론 제품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서버를 구축했고 오픈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딥 러닝 트레이닝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으며 보안이 화두에 오르고 있어 사이버보안 안전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신뢰성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18년 아시아팀에서는 싱가포르 스마트 교차로, 필리핀 스마트 공원, 마카오 스마트 카지노, 태국 스마트시티, 말레이시아 스마트 빌딩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구축했다. 한국 시장 역시 파트너들과 같이 AI 영상 생태계를 만들고 전문 기술과 전문 능력을 통해 다양한 버티컬 시장에 레퍼런스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이크비전 코리아 AI TOUR 파트너 부스
하이크비전 AI 솔루션 소개 세션
하이크비전 모바일 솔루션 소개 세션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48
ad54
default_news_ad4
ad49
ad50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ad5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조이뉴스 인기기사

ad51
ad52
ad53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