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양양-속초시장 등 가볼만한곳 따라 강원도 식도락 여행, 속초 맛집 ‘동명항 대게마을’

기사승인 2018.11.05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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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11월에 접어들며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바닷바람은 맵차다. 이 시기 매서운 바다의 냉기를 이겨낸 게들의 몸에는 살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1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을 맞아 살이 차오른 대게에는 특유의 단맛과 풍미가 있다.

제철 식재료로서의 풍부한 영양은 두말할 것 없으며,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환절기 기력 회복에도 좋다. 일반적으로 커다란 몸집을 가졌다고 해 ‘대게’라고 부르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8개의 다리가 대나무처럼 곧다고 해서 ‘대게’, 한자로는 ‘竹蟹(죽해)’라고 한다.

몸통에서 뻗어 나온 길쭉한 다리에까지 속살이 꽉 찼을 즈음, 그 살들을 쏙쏙 발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속초 맛집 ‘동명항 대게마을’의 게들 역시 11월 대게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 이곳은 10년 전통의 게요리 전문점으로, 대게를 비롯해 킹크랩, 홍게, 박달대게, 털게 등 다양한 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자리를 지켜온 오랜 시간만큼이나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JTBC ‘TV정보쇼 오!아시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속초 맛집으로 이름을 알렸다. 

식당에서 게 요리를 주문하면 물회, 광어회, 전복 등을 포함한 푸짐한 스끼다시가 한 상 차려진다. 코스요리 형식으로 게딱지 볶음밥과 홍게 라면도 서비스로 제공된다. 식당 관계자는 “볶음밥과 게 라면은 다른 대게집과 차별화되는 메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시기 대게는 수온이 낮아져 육질이 좋아지고, 산란기가 끝난 시기라 게장이 가득 차 있다”며 “갓 쪄나 온 대게 껍데기를 벗기면 선홍빛 살의 달큰함과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며 “그중에서도 동명항 대게마을에서는 항시 특A급 게만 취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속초 맛집 ‘동명항 대게마을’은 2층 규모로 단체 예약이 가능하다. 이에 “가게가 위치한 속초에는 동명항, 속초시장, 설악산 등 가볼만한곳이 많아 커플 데이트코스로도 좋고, 가족 및 커플 여행 코스로도 좋다. 양양 지역과도 연계해 여행 계획을 세워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넓은 내부와 주차 시설이 완비돼 있어 많은 이들이 함께 모이는 외식 및 회식장소, 가족모임, 동창회 등 각종 단체 모임 장소로도 추천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여행객들은 물론 현지인도 즐겨 찾는 ‘동명항 대게마을’은, 식당을 방문한 분들께 무언가 하나라도 더 챙겨 드리기 위해 항상 주위를 둘러보며, 떠난 뒤에도 아쉬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체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위치한 맛집 ‘동명항 대게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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