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리서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목표”

기사승인 2018.10.18  17: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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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시장을 선점과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보

[CCTV뉴스=이승윤 기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기반 클라우드 기업 아토리서치가 1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해외 투자 유치와 코스닥 상장 등 중장기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아토리서치는 정재웅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10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며 “다양한 전략을 통해 2022년에는 매출 1000억 달성이 목표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토리서치는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아톰스택(ATOMStack)’과 전용회선 가상화를 위한 NFV 솔루션 ‘아테네(ATHENE)’ 및 사용자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 ‘오벨(OBELLE)’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중장기 전략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아토리서치는 중장기적 전략으로 중심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IoT, 통신 3개 분야에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클라우드의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SDC) 사업은  레드햇과 협력하고 있다. 이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인증을 취득했으며, ISV 파트너로 등록돼 있다.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정의근거리통신망(SDLAN) 사업은 HP와 협력할 예정이다. HP와 협력을 위해 현재 MOU를 진행하고 있다. 통신 소프트웨어정의원거리통신망(SDWAN) 사업은 SK텔레콤 및 SK브로드밴드와 공조해 시장을 확장시켜 간다는 방침이다.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는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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