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동 전원주택지 대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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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기동 전원주택지 대지분양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8.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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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경기도 분당과 판교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서울 접근성 등이 뛰어나 오래 전부터 대표적인 전원주택촌으로 선호되는 지역이다. 또한 성남 대장지구 개발로 판교와 연결된 고기리 전원주택 마을 조성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이런 모든 조건에 어울리는 최고급 타운하우스가 용인 고기동에 들어선다. 광교산과 낙생저수지를 통해 배산임수형의 집터를 구성하고 있는 용인 고기동 남판교 더힐’은 서울접근성과 생활인프라를 모두 구축하고 있다.

대장지구에 남판교 더힐 타운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남판교 타운하우스 더힐이 위치한 고기동은 바라산에서 백운산~광교산으로 둘러싸여 자연친화적인 주거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단지 앞 왕복 12m도로 확장 확정으로 고기동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어 있고 용인~서울 고속도로 이용하면 분당 5분대, 판교 10분대, 강남 20분대 등 도심까지 빠른 출퇴근이 가능해 쾌속한 교통환경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용인 수지 타운하우스 더힐은 판교, 분당 생활이 가능한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여기에 '리틀 판교'로 불리는 성남 대장지구가 개발에 착수했으며 750여개 기업이 입주하는 판교창조경제밸리도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되어 있어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되고 있다.

'판교더힐'은 자연과 함께 주변에 골프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광교산 산책로, 공원 등이 조성되어 산책은 물론 운동과 레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입지뿐만 아니라 내부 설계에서도 뛰어난 주거쾌적성이 엿보인다. 판교더힐은 전원주택의 쾌적한 환경과 ‘독립공간 중심형’으로 설계로 지어진다. 각 세대별로 널찍한 잔디마당은 바비큐 파티 공간, 화단과 텃밭, 가족캠핑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3층까지 설계되어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은 더욱 크게 늘어난다.

한편 동천동 전원주택 판교더힐은 총 24세대, 맞춤형 설계에서 시공으로 대지 330.5㎡, 건평 132㎡ 3층까지 전용면적으로 Nd하임이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가도 경제적이어서 향후 지가상승도 내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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