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자동화 플랫폼 인포사이트로 HPE 3PAR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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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자동화 플랫폼 인포사이트로 HPE 3PAR 강화
  • 김지윤 기자
  • 승인 2018.07.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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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3PAR 스토리지의 AI 기반 예측 분석, 자동화를 통한 인프라 자가 개선으로 기업 매출 성장 가속화에 기여

[CCTV뉴스=김지윤 기자] HPE가 AI 및 클라우드 자동화를 통해 지능형 스토리지 HPE 3PAR의 성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 덕분에 사용자는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터센터용 AI인 HPE 인포사이트(InfoSight)를 탑재해 새로운 예측 지원 시스템 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HPE 3PAR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수준을 향상 시켰다.

또한 HPE 3PAR스토리지를 활용한 온프레미스(on-premise) 인프라용 최신 애플리케이션 자동화 구현으로 데브옵스(DevOps)를 가속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기업들이 보다 빠른 혁신을 원함에 따라 IT 민첩성(agility)이 중요해졌다. 유연한 사용량 기반 IT와 결합된, 보다 지능적인 스토리지 접근 방식으로 IT 부서는 인프라 관리 부담을 덜고 수익을 창출하는 우선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HPE 3PAR의 새로운 기능은 자가 개선 인프라와 셀프 서비스 스토리지를 제공해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반 야나코네(Ivan Iannaccone) HPE 3PAR 부대표(VP) 겸 제너럴 매니저는 “HPE 3PAR는 어떠한 환경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는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환경을 적극 받아들이고 있는 이 시점에서 특히 중요한 기능“ 이라며, “HPE 3PAR의 새로운 기능은 올플래시 체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높아진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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