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과 실현 가능성이 보장된 젤스코인, 대대적인 리버스 ICO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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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실현 가능성이 보장된 젤스코인, 대대적인 리버스 ICO 진행 중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7.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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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가 전세계적으로 배출되며 지구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각국은 온실가스 중에서도 가장 비중이 높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규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세계의 흐름에 발 맞추어 나서는 코인이 나타나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젤스코인(XELS COIN)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이는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하는 에너지 소비효율의 ICO 프로젝트로 대대적인 ICO를 진행하고 있다

젤스코인은 이미 상용화된 플랫폼이 있는 기업이 진행하는 리버스 ICO로서 안정성과 실현 가능성이 검증된 프로젝트로 많은 투자자가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인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인 숙련된 개발자의 부재와 명확한 로드맵이 없는 것을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는 전기와 관련된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이용함으로써 더 큰 가능성을 갖췄다.


또한 젤스코인은 일본의 elesol회사와 협력하여 에너지 소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였는데, 이는 차단기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전기요금을 20%가량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현재까지 7개국에 8만장 이상 설치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젤스코인은 현재 프리세일 진행 중에 있고 9월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4단계로 나누어 SELS와 BELS 퍼블릭세일이 진행되며, 각 단계별로 추가 보너스가 지급된다. 이는 2018년 11월 XELS와 1:1 비율로 교환이 가능하며 이후에 XELS로 일원화되어 거래소 상장을 통해 외환시장에서 유통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ICO로 모은 자금을 elelsol 연구 개발비와 마케팅 비용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은 2030년까지 로드맵이 구축되어 있으며 현재 그 로드맵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젤스코인의 최종 목표는 해외시장에 지사를 설립하여 국제적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탄소 오프셋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 배출권을 구매 및 판매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환경문제의 해결과 경제적 성장을 이루는 녹색경제의 창출”이라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와 그로 인해 뜨거워지는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출하고 풍성한 삶을 살고자 하는 젤스코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ICO 참여는 XELS coin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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