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B2블록‘ LH아파트, 총1315세대중 마지막 잔여세대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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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B2블록‘ LH아파트, 총1315세대중 마지막 잔여세대 분양중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7.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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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LH충북지역본부는 ‘충북혁신도시B2블록’ LH아파트를 5년 무이자 할부 분양중으로 총1315세대 12개동으로 전용면적 74㎡A-258세대, 74㎡B-129세대, 84㎡A-551세대, 84㎡B-122세대, 84㎡C-25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16일 발표 된 300병상의 종합병원급인 ‘국립소방복합치유센터’가 충북혁신도시에 유치 선정 되었다. 올해 1월 소방방채청이 공모한 소방복합치유센터에 전국 62개 지자체가 참여했고, 충북도는 6개 지자체가 참여, 1차 평가결과 청주시와 진천군, 음성군의 혁신도시가 선정됐다. 

소방복합치유센터가 음성군 혁신도시로 확정되면서, 증평, 괴산, 진천, 음성의 중부4군은 충북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고, 도내 균형발전을 위한 시발점이 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과 음성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주변 편의시설 및 상가들이 입점하고 있어서 생활여건이 하루가 다르게 개선되고 있는 상태이며, ‘충북혁신도시B2블럭’ 특별조건 외에도 단지인근에 학교, 공원, 상가가 인접해 혁신도시내에서도 충북혁신도시 B2블럭 공공분양 LH아파트는 우수한 입지조건이다.

2018년 올해 12월 진천군 덕산면 충북혁신도시 내 입주 예정인 이 아파트의 공공분양 가격(확장비 포함)은 전용면적 74㎡ 기준 1억 원대, 84㎡ 기준 2억 원대이다. 

충북혁신도시B2블럭, LH아파트는 쓰리BAY~4BAY구조로 심플하고 확장감을 강조해 생활에 편리함을 기했다.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완비해 주거편의도 높였다. 홈 네트워크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CCTV는 물론, 주방용 TV로 TV시청, 전화수신, 현관 방문자 확인도 가능하고, 부부욕실 비상콜 시스템으로 비상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했다. 외출시에는 조명, 가스 등을 한번에 소등(차단)하고 승강기를 호출할 수도 있다.

충북혁신도시 B2블럭 LH아파트는 혁신도시 내 거주지역 중심에 자리잡아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중심상권 지역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며, 603동쪽으로는 대규모 두래봉공원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부출입구쪽으로 옥동초등학교, 서전중학교, 및 자율형 공립고인 서전고등학교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중부, 중부내륙,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는 교통 입지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대단지 프리미엄과 혁신도시 내 우수한 학군, 생활 편의시설, 자연환경까지 충북혁신도시의 랜드마크 주거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모델하우스내에서 잔여세대 74㎡는 A,B타입 전부 마감 되었고, 84㎡(34평)에 한해 마지막 잔여세대를 선착순으로 동, 호수를 지정할 수가 있다.

‘충북혁신도시B2블럭‘ 모델하우스 대표전화로 문의시 평형별 할부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위치, 무료주차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유니트 관람부터 자세하고, 빠르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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