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산 닭 ‘목우촌 삼계탕’, 초복 맞아 30만봉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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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 닭 ‘목우촌 삼계탕’, 초복 맞아 30만봉 이상 판매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7.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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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농협목우촌(대표이사 함혜영)이 출시한 삼계탕 제품이 7월 17일 초복을 맞아 30만봉 이상의 판매량을 이끌어냈다.

대표제품인 ‘생생 삼계탕’은 엄선된 건강한 재료와 100% 국내산 닭을 사용하여 만들어 신선함과 조직감이 살아있다. 냉장보관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삼계탕 제품으로 짧은 시간에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갖췄으면서도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농협목우촌의 삼계탕 제품은 다양한 맛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생생 녹두 삼계탕’은 녹두, 인삼, 대추가 들어있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생생 황기 닭백숙’은 황기, 찹쌀, 대추로 영양을 더했다.

신선한 국내산 닭과 엄나무 육수를 사용하여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인 ‘안심 삼계탕’, 누룽지와 오곡의 조화로 구수한 맛을 더한 ‘누룽지 오곡삼계탕’, 야채육수를 활용하여 국물 맛이 깔끔한 ‘삼계탕 먹는 날’ 등 다양한 삼계탕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의 조리방식은 매우 간편하다. 끓는 물에 포장상태 그대로 넣고 가열하면 되는 만큼 1인가구도 집에서 맛있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목우촌 삼계탕은 초복인 7월 17일에 공영홈쇼핑에서 방영 예정이며, 대형마트와 목우촌 직영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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