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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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참가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4.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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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인 판매, 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 통해 혜택 제공

[CCTV뉴스=정환용 기자] 소니코리아가 4월 19일부터 4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광학기기 전시회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and Imaging, 이하 P&I)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P&I 2018은 올해로 27회를 맞았으며, 8만여 명의 참관객들이 행사장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P&I 2018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프리미엄 렌즈, 하이엔드 카메라 RX 시리즈 등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이 담긴 제품을 전시한다. ‘카메라에 숨겨진 모든 가능성에 도전한다'란 테마에 맞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스튜디오 촬영 존’에서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와 다양한 프리미엄 렌즈와 함께 지속광, 순간광 촬영 시 빠른 AF 성능과 연사 성능을 체험하고, 프로 워크플로우 등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숲 속 정원을 콘셉트로 구성된 촬영 공간에서 Eye-AF 기능을 활용해 모델을 직접 촬영해 볼 수 있다.

소니의 다양한 카메라와 렌즈, 액세서리를 볼 수 있는 ‘풀 라인업 존’,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마스터 라인업의 해상력과 보케를 체험할 수 있는 ‘G 마스터 렌즈 존’, 하이엔드 카메라 RX 시리즈를 체험해볼 수 있는 ‘RX 존’, 그리고 다양한 망원렌즈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망원 촬영 존’에서 소니 제품의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별 세미나 존’에서는 전문 사진작가들을 초청해 특별한 주제의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는 소니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국인 최초로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SGIA)로 선정된 김주원, 권오철 작가를 비롯해 이장수, 신재국, 이원석, 이명호, 정재인, 이정열, 박윤철 등의 작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와 함께하는 별 사진 촬영 ▲a9과 함께한 항공기 촬영 노하우 ▲a7 RIII를 활용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법 ▲a9을 활용한 본식 웨딩 촬영법 등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를 활용한 촬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P&I 2018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는 부스 방문객들은 다양한 소니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부스 내에 전시돼 있는 a7 시리즈, a9, G 마스터 렌즈, 자이스(Zeiss) 렌즈 등 카메라와 렌즈를 촬영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소정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코리아는 최근 3월 출시한 ‘a7 III’를 비롯해 a9, a7R III 등 풀프레임 카메라를 비롯해 다양한 소니 제품들을 전시한다. 많은 관람객들이 소니 부스를 방문해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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