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의 Siveillance™가 적용된 두바이 ‘팜 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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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의 Siveillance™가 적용된 두바이 ‘팜 아틀란티스’
  • 김영민 기자
  • 승인 2018.04.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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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팜 주메이라 섬’은 야자나무라는 별명을 가진 인공섬으로 야자나무 잎 형상을 한 각 5km 길이의 17개의 섬이 이어져 있다. 또한 팜 주메이라 섬으로부터 섬을 둘러싼 아라비안 걸프해의 해안은 50km에 달하며 지금까지 만들어진 인공섬 중 가장 큰 그룹에 속한다.

자료제공 I 지멘스

팜 아틀란티스는 최대 규모의 인공섬으로 모든 개발의 초점을 럭셔리에 맞췄다. 3개의 인공섬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팜 주메이라 섬은 나무줄기를 포함한 17개의 나뭇잎과 12km의 방파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초승달 모양을 한 전체 섬을 보호할 필요가 있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보안 솔루션은 안전과 보안,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을 기본으로 했다. 팜 아틀란티스는 목표로 한 영역은 물론, 여기에 속한 모든 하위 보안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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