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이종욱 중동 법인장, “AI, 중동에서도 중요 화두로 부각”

기사승인 2018.02.13  09: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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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테크윈의 강점 사이버보안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확대 추진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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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화테크윈이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규모 보안전시회인 ‘인터섹(Intersec) 2018’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제품과 함께 2018년 중동공략 계획 등에 대해 한화테크윈 이종욱 중동 법인장에게 들어봤다.

한화테크윈 인터섹(Intersec) 2018 참가 사진

1. 중동 시장 보안 트렌드

최근 중동 지역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정부 주도 프로젝트들이 지연, 축소, 취소되는 사례가 빈번하였던 반면, 민간 부문, 특히 서비스업(Hospitality), 주택업(Residential), 상업(Commercial) 버티컬 마켓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AI는 중동 지역 보안 시장에서도 중요 화두로 부각 됐으며, 딥 러닝 및 강화된 영상분석(Advanced Video Analytics)에 대한 고객의 문의가 급증했다.

2. 한화테크윈이 인터섹에서 출시한 솔루션 및 제품

- Core Tech Zone : Deep Learning, Sound Classification, DIS, extraLUX, USB Installation, 150dB WDR 등

- Product Zone : P/X/Q/T/HD+ 시리즈, ‘18년도 주요 신제품인 열상 및 스테인레스 카메라 전시

- Solution : Wisenet Parking Solution, Image Stitching Solution, Transportation Solution, Access Control, Cyber Security

- CMS : SSM Zone

3. 2018년 비전

선행 영업 본격화를 통한 중,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중동 지역 현장 영업/선행 영업 인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충하는 등 마켓 리더로서 영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시감시(City Surveillance), 은행(Banking), 매장(Retail), 교통(Transportation) 등 주요 버티컬 별 특화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주요 정부 기관 및 대형 부동산 개발 업체 등 주요 고객(Key Account)과의 관계를 강화할 것이다. 특히 당사가 강점을 갖고 있는 사이버 보안이 필수로 요구되는 대형 정부 부문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외에도 파트너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한 현지 SI, 총판(Distributor), 재판매업자(Reseller) 등 채널 파트너들과의 협업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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