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아기땀띠, 신생아태열 원인 '과도한 난방탓'… 고보습케어 필수
상태바
겨울철 아기땀띠, 신생아태열 원인 '과도한 난방탓'… 고보습케어 필수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12.12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생후 1개월부터 3개월의 아이를 둔 엄마들은 아이의 조그만한 이상 징후에도 쉽게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이 무렵 신생아 피부트러블의 증상으로는 신생아태열부터 아기땀띠, 아기침독 등이 대표적이다.

아기태열을 비롯해 신생아땀띠, 아기 목땀띠 등은 피부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는 겨울철에 과도한 난방은 피부질환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실내 온습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한 피부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면 재빨리 보습제나 고보습크림 등의 아기화장품을 이용해 보습관리 및 피부진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민하고 약해진 피부를 관리함에 있어 유해하고 자극적인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안전성분으로 이루어진 아기로션이나 바디로션을 선택해야 한다.

천연 안심브랜드 몽디에스 관계자는 “아기 피부에 잘 맞는 아기화장품을 고르기 위해선 제유아크림이나, 베이비로션의 성분을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의 유해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유아로션 및 보습크림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해 선택한 베이비크림은 수분이 메마르지 않도록 수시로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피부진정크림이나 바디크림이 겉돌지 않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 되어 아기피부 보호 및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신생아선물 및 아기로션추천으로 주목받는 몽디에스 신생아크림은 전성분 공개는 물론 유해성분 무첨가 테스트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피부의 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하게 만들도록 도와주는 세라마이드 및 베타글루칸의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오랫동안 건겅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줘 아기아토피 및 유아아토피 보습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자극받은 피부에 저 자극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유래 성분의 아기바디워시는 사과 씨앗 유래 천연 계면활성제로 불필요한 노폐물만을 부드럽게 세정해주며, 목욕 후에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몽디에스는 ‘2017 한국 품질 만족도 1위 수상’ 기념 스페셜 더블 이벤트를 12월 0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단 2주간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인 아기수딩젤, 신생아로션, 아기크림을 구매시 정품 하나를 더 증정하는 1+1이벤트 뿐만 아니라 10만원 이상 구매시 신상품 샤워젤 추가증정, 20만원 이상시 샤워젤+영양크림 추가증정하는 구매 금액대별 스페셜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