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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지러스 인수 통해 스틸커넥트의 유무선 LAN 성능 강화

기사승인 2017.04.26  1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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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윤 기자] 리버베드 테크놀로지 코리아는 차세대 Wi-Fi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지러스(Xirrus) 인수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비공개 기업인 지러스의 인수를 통해, SD(Software Defined)-WAN과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인 ‘리버베드 스틸커넥트’는 고성능 클라우드 관리형 Wi-Fi 솔루션과 통합을 통해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리버베드 고객들은 WAN, LAN/WLAN,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분산형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통합 커넥티비티와 정책 기반 오케스트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리버베드는 단독형(stand-alone) 기업 WLAN 솔루션으로서의 지러스 제품도 계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혔다.

리버베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제리 케넬리(Jerry M. Kennelly)는 ”현재의 디지털과 클라우드, 모바일 환경에서 기업 네트워크는 이전보다 훨씬 복잡하고 예측이 어려워졌으며, 이로 인해 IT 관리자는 관리 상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며, “네트워킹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하는 현 시점에, 이번 인수를 통해 리버베드와 파트너는 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CIO와 기업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전체 네트워크에 걸쳐 통합 커넥티비티와 관리 능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리버베드 스틸커넥트, 스틸헤드 및 스틸퓨전 사업부를 총괄하는 폴 오파렐(Paul O’Farrell) 수석 부사장은 네트워크 관리에 대한 기존 접근법은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고 전하며, “IT 팀은 복잡한 CLI 명령과 스크립트를 사용해 개별 네트워크 장치를 관리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정책과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접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리버베드는 지러스의 첨단 Wi-Fi 기능과 스틸커넥트의 직관적이고 강력한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을 결합해 정책 기반의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무선 에지 영역으로 확장하는 진보를 이뤘다”고 이번 인수의 의미를 설명했다.

리버베드의 이번 지러스 인수 작업은 2017년 4월 중에 마무리 될 예정이며, 거래의 세부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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