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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보험금 청구도 블록체인 서비스로

기사승인 2020.01.29  0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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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선연수 기자] 삼성SDS가 블록체인에 기반한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개시했다.

 

기존에는 실손 보험 가입자가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일일히 병원을 방문해 증빙 서류를 받고 보험사에 직접 제출해야 했다.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삼성SDS는 병원, 보험사,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손잡고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

서비스는 실손 보험 가입자가 수납창구나 키오스크, 모바일 등을 통해 의료비를 결제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서비스와 관련한 링크가 날아와, 이를 클릭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에는 삼성SDS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인 ‘넥스레저(Nexledger)’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병원의 진료비 영수증, 보험 증빙서류 등의 불필요한 문서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서류가 줄어드니 위·변조를 원천 차단해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는 삼성화재, NH농협생명의 실손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먼저 시작된다. 강북삼성병원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 연말까지 이대목동병원, 서울의료원 등 국내 주요 30개 병원과 8대 보험사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선연수 기자 sunys@techworld.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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