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크비전, 인터섹 2020에서 기술력 선보인다

기사승인 2020.01.20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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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보안기기 및 솔루션 공급업체 하이크비전이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 2020에 참가한다.

본 전시회에서 하이크비전은 자사의 선도적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전망이다. 하이크비전이 내세운 기술은 크게 ▲다차원 인식(Multi-Dimensional Perception) ▲멀티 지능 카메라(Multi-Intelligence Cameras) ▲열감지 카메라(New and Cost-Effective Thermal Cameras) ▲지능형 버티컬 솔루션(Intelligent Vertical Solutions), 총 4가지다.

■ 다차원 인식

관계자에 따르면, 하이크비전은 다차원 인식 기술을 통해 기존의 보안 시스템을 개편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은 카메라 내 레이더와 비디오 기술의 조합을 살펴볼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인식 기술 또한 선보일 전망이다.

빈슨 우(Binson Xu) 하이크비전 중동 지역 대표자는 “하이크비전 영상감시 기술에 레이더 및 다차원 인식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멀티 지능 카메라

멀티 인텔리전스 기술은 하나의 카메라에서 여러 알고리즘이 동시에 실행되도록 지원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이크비전의 최신 멀티 인텔리전스 카메라는 여러 복잡한 시나리오에 대해 여러 가지 심층 알고리즘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를 동시에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어 도로와 같은 시나리오에서 상황 인식 능력을 높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기술을 통해 하이크비전은 고객이 제안하는 구체적인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에 따라 보안 카메라에 다양한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은 독자적으로 기능을 선택하고 필요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 예정이다.

 

■ 새롭고 비용 효율적인 열 카메라

하이크비전은 화재 방지 및 보호를 위해 비용 면에서 효율적인 새로운 열 카메라를 선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열 카메라는 최대 70m의 단거리 모니터링을 위해 설계됐으며, 주거지역, 사무실 건물이나 공장의 경계 보호에 가장 적합하다.

■ 지능형 솔루션

하이크비전은 보안에 인공지능을 더한 산업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하이크비전은 스마트 소매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마트 소매 솔루션은 지능형 카메라, NVR 및 비디오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 사업 통계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빈슨 우 대표자는 “하이크비전의 기술을 통해 소매상들이 점포의 도약을 이해하고 지역 보안을 책임질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스마트 교통 관리 솔루션 등을 통해 혼잡과 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사용처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인터섹에서는 이 외에도, 방문객들은 경보 제품, 얼굴 인식 단말기, 자동차 전자제품, LED 제품, 힉-센트럴 등과 같은 다양한 신제품과 혁신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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