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IC2019] 에이치닥, "기술과 서비스의 병행 발전 위한 전력 투구"

기사승인 2019.12.04  16: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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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선연수 기자] 오늘 4일 블록체인의 미래를 짚어보는 제3회 블록체인 컨퍼런스 ‘BIIC 2019’가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인사들이 함께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로 오후 트랙 A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에이치닥 주용완 대표는 ‘토탈 ICT 시대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 가야할 길’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에이치닥 주용완 대표

주용완 대표는 “이젠 종이문서에서 전자문서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사람에서 인공지능으로 변하고 있는 세상이다. 과거 사람에 기반한 설계에서 이제 인공지능에 기반한 설계로 옮겨가는 과도기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데이터, 컴퓨팅, 알고리즘을 통한 혁신 서비스를 이뤄내야 하며 이 신뢰성을 쌓기 위해서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에이치닥은 2017년 10월 설립된 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산업 영역의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해 기술과 서비스를 병행 발전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확장을 시도해오고 있다. 현재 내년 ‘에이치닥 New Core’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정부, 고객사, TestNet, 코어(Core), 플랫폼을 모두 나눠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공공부문에서는 부산시와 함께 협력 중이며, 민간 부문에서는 독자적인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 현대그룹, 아이엔텍과 협업 중에 있다. 예로 아이엔텍은 학사증명 관리 체계에서 우수한 플랫폼을 가진 업체로, 블록체인을 결합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구현하는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홈 영역도 인증되지 않은 기기 사용으로 인한 해킹, 개인정보 탈취, 경제 정보 탈취, 심하면 인명 사고 피해까지 일어날 수 있어, 완벽하게 보안된 데이터만 처리되도록 하기위해 블록체인을 IoT와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용완 대표는 "여전히 디지털 세대가 아니면 블록체인의 개념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개념을 익숙하게 만들기 위해 현재 유럽의 유명한 e스포츠 게임팀인 G2와 제휴를 맺어 협력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선연수 기자 sunys@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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