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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중국 보안기업과 30억 규모 수출 계약 체결

기사승인 2019.10.23  13: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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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 네트워크와 디바이스 통합 보안서비스 제공하는 'IoT 케어' 납품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노르마가 중국 보안기업 버그뱅크(BUGBANK)와 신제품 ‘IoT 케어(IoT Care)’에 대한 3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통해 노르마는 IoT 케어를 OEM 방식으로 버그뱅크에 납품하게 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세부 사항 조율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진행된다.

노르마의 IoT 케어는 금융, 헬스케어, 스마트 유통 등 스마트 시티 인프라 보안에 최적화된 신개념 IoT 백신이다. 특히 IoT 네트워크와 디바이스에 대한 통합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케어는 익히 알려진 원데이 취약점에도 대비가 돼 있다.

 

정현철 노르마 대표는 “노르마의 중국 수출 확대는 보안의 주도권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는 국제적 흐름 속에 노르마가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우수한 제품력으로 테스트베드 무대인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르마는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수상 이력과 투자 유치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 비즈니스 기반을 다졌다. 2017년 ‘K데모데이 차이나@알리바바’ 본선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공식 엑셀러레이팅 기업이 됐다.

‘테크크런치 상하이’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해 중국 유명 벤처캐피탈(VC)인 고비파트너스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홍콩 법인과 베이징 R&D 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특히 올해 초부터는 노르마 무선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솔루션 ‘AtEar(앳이어)’를 중국에 수출, 주요 공공 기관에 납품 중이다.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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