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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유시민 이사장에게 암호화폐 토론 공식 초청 제안

기사승인 2019.10.21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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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게 BIIC(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 패널 토론 참석을 재차 공식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유 이사장 측이 연합회의 공식 제안 거절의사를 밝힌 이후, 두 번째 요청이다.

BIIC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박성준 센터장은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 정부 정책의 조속한 전환이 필요한 현상황에서 유 이사장을 패널토론자로 초청해 암호화폐에 대한 합리적인 토론을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초청하고자 한다”고 초청사유를 밝혔다.

▲ 가상통화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JTBC 방송화면 캡처

유시민 이사장은 비트코인 광풍이 일던 당시 “현실의 욕구와 미래에 대한 욕구가 뒤엉키며 투기 광풍이 일어났다”고 규정하며, 여러 매체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을 단기적으로 온라인 도박규제에 준해서 규제해야 한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형성에 유 이사장의 발언이 영향력이 있었던 만큼, 업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투명한 토론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옳고 그름을 바로잡고 미래 대한민국 블록체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재차 초청해 응해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게 되었다” 설명했다.

한편, BIIC는 ‘융복합 서울 대표 MICE’에 2년 연속 선정된 행사로 지난 2회 동안 돈 탭스콧 박사를 포함한 50여 명의 국내외 인사와 1500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한 블록체인 행사이다. 특히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연합회와 테크월드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오는 12월 3일부터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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