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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안전기술, USB 충전식 전자호루라기 공개

기사승인 2019.10.11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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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호루라기의 위생 문제와 편의성 문제 해결

[CCTV뉴스=석주원 기자] 호루라기는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이 사용하거나 혹은 경찰들이 신호를 보낼 때 사용하는 모습이 먼저 떠오르지만, 일반인들도 위급할 때 호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전에는 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호루라기 지참이 권장되기도 했다.

요즘에는 이런 호루라기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게 됐는데, 주요 이유로는 휴대성의 문제, 위생상의 문제, 그리고 편의성의 문제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래서 에이피안전기술에서는 기존의 호루라기가 가진 단점을을 개선한 전자 호루라기를 출시했다.

에이피안전기술의 전자호루라기는 버튼을 눌러 쉽게 호루라기 소리를 내기 때문에 입을 직접 대야 했던 기존의 호루라기와 비교해 위생면에서 안전하며, 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호루라기를 불기 위해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이 제품은 USB로 충전할 수 있으며 한 번 완충으로 최대 12개월까지 사용 대기가 가능하며, 호루라기 버튼을 누르면 100dB 이상의 큰 소리가 울려 퍼진다. 100dB은 기차 소리에 버금가는 큰 소음이다.

또한, 고휘도의 LED 전등이 탑재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 소리와 함께 빛으로 위치를 표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에이피안전기술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전자호루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 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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