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송 속도 향상 및 욕량 확장
[CCTV뉴스=석주원 기자] 디지털 콘텐츠 전송 전문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가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BC 2019(국제방송박람회)’에서 새로운 비디오 전송 서비스(Video Delivery Services)를 선보였다.
라임라이트의 실시간 라이브 온-디멘드(주문형) 비디오 전송 서비스는 글로벌 사설망에 고급 비디오 전송 및 관리 기능을 통합해, 거의 모든 화면에서 라이브 및 VOD 미디어 관리, 패키징, 방송급 품질의 비디오 전송을 원활히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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