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안보국 국장 폴 나카소네 육군 장군이 개막식 기조연설 실시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 기업 파이어아이가 10월 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워싱턴D.C. 힐튼호텔(Washington Hilton)에서 ‘파이어아이 사이버 디펜스 서밋 2019(Cyber Defense Summit 2019)’을 개최한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사이버 디펜스 서밋은 공공과 민간 부문에 걸쳐 사이버 보안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길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일정 중 7일부터 8일까지는 보안 관계자를 위한 교육과정이, 9일과 10일에는 기조연설 및 일반 세션 등 50명 이상의 전문가가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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